여성의당 "유세 중 남성이 자원봉사자에 돌 던져"…경찰 추적 "더 큰 보복을 당할 것이 두려워 곧바로 신고 하지 못했다"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선거 유세를 돕고 있던 여성의당 자원봉사자에게 한무리의 남성들이 접근해 돌...
2020-04-03 12:51
"남편은 친구와 수상한 관계, 친구 남편은 나에게..." 충격 제보 잠든 여성, 친구 남편이 성추행·불법촬영
알고보니 남편과 친구도 불륜 사이 '막장'
친구부부 반성 없이 일상생활 누리자 제보 [파이낸셜뉴스] 친...
"300만원 명품 패딩 반값에 사는 비결" 불티나게 팔린 패딩, 뭐길래 [파이낸셜뉴스] 최근 한 벌당 100만원이 훌쩍 넘는 이른바 '키즈 명품' 패딩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반값 수준의 아동제품을 성인여성이 입기 위...
2024-11-06 08:30
"차마 볼 수 없다"..이태원참사 2주기 앞두고 현장 찾은 유가족 "마음이 힘들어서 차마 볼 수가 없습니다."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10·29 이태원참사 2주기를 사흘 앞둔 26일 유가족들이 시민 추모대회를 열었다. 이...
2024-10-26 15:13
'친밀한 배신자' 미스터리 딸 채원빈, 수상한 행적 이유 밝혀진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아빠 한석규의 뒤통수를 친 딸 채원빈의 수상한 행적이 밝혀진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024-10-19 11:12![[영상] 'NCT 퇴출'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로 검찰 송치…소름돋는 라방 재조명](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4/10/09/202410090726061648_l.jpg)
[영상] 'NCT 퇴출'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로 검찰 송치…소름돋는 라방 재조명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성범죄 논란으로 그룹 NCT에서 퇴출된 태일(30·본명 문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그...
2024-10-09 07:26
'2명 사상' 마세라티 뺑소니범 "경찰 사이렌 소리가 무서워서.." [파이낸셜뉴스] 새벽 광주 도심에서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사고를 낸 뒤 달아난 30대 운전자와 운전자의 도피 생활을 도운 또래 조력자가 검찰로...
2024-10-04 09:18
이웃집 아저씨가 '세 모녀' 성추행했는데... 놀라운 결말 1심 "이사한 점 양형 참작" 집행유예 선고.. 검찰 불복 항소 [파이낸셜뉴스] 평소 친분으로 자기 집에 놀러 온 30대 여성과 어린 두 딸 등 세 모녀를 상대로 ...
2024-09-27 10:16
2024년 30대에도 통했다…'김삼순' 감독판까지 흥행 성공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가 남다른 흥행을 끌고 있다. 26일 웨이브 측은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가 지난...
2024-09-26 09:48
380만원으로 세계 42곳 여행한 20대 여성의 비결은... [파이낸셜뉴스] 2만 위안(약 379만원)으로 전 세계 42개 도시를 여행한 중국 여성이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
2024-09-26 08:08
무인매장 여자화장실서 수상한 남자가... '찰칵' [파이낸셜뉴스]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 붙잡힌 남학생이 알고 보니 상습범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9...
2024-09-25 09:14
“오빠 사랑해”...22만 유튜버 작품에 낙서, 결국... [파이낸셜뉴스] 구독자 22만 명을 보유한 한국 여행 전문 네덜란드인 유튜버의 전시 작품에 낙서를 한 남녀가 입건됐다. 23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네덜란드 출신 ...
2024-09-23 14:40
부하 직원 58명과 성관계 한 미모의 공무원..中, '정치적 사형' 선고 [파이낸셜뉴스] 중국 남서부의 한 여성 고위 공무원이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를 맺고 약 6000만 위안(약 113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
2024-09-22 07:30
"환자가 사망한 이유는..." 양재웅, 드디어 입 열었다 [파이낸셜뉴스] 양재웅이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양재웅은 병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치료진들이 환자를 의도적으로 방치했다...
2024-09-20 04:00
38살 미녀 정치인,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 해임 위기... 왜?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취임한 태국의 최연소 여성 총리 패통탄 친나왓(37)이 공무원 제복을 입고 '손가락 하트' 동작을 한 것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
2024-09-12 08:06
교도소에 남편 면회 갔다가 알몸 수색 당한 여성, 법원 판결은... [파이낸셜뉴스] 미국 교도소에 수감된 남편을 면회하러 갔다가 알몸으로 수색을 당하고, 성추행까지 당한 여성에게 수십억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
2024-09-11 09:21
프랑스 몽블랑서 한국인 2명 시신 발견, 알고 보니...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몽블랑을 등반하다가 조난한 한국인 2명이 연락이 끊긴 지 사흘 만인 10일(현지시간) 시신으로 발견됐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프랑...
2024-09-11 00:07
백화점 명품 옷 훔친 30대女, 풀려나자마자 또 훔쳤다 건강 상태 고려해 불구속 수사 예정 [파이낸셜뉴스] 백화점에서 고가 의류를 훔쳐 붙잡힌 여성이 풀려나자마자 당일 또 절도를 저질렀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
2024-08-22 11:01
"내 지갑 없어졌잖아" 신림동서 흉기로 지인 살해한 30대 여성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여성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살인 혐...
2024-08-17 06:00
'시스루·수탉머리' 北 주민들이 하면 교화형 처해지는 이유가... 황당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옷차림과 머리카락을 반만 묶어 뒤로 풀어내는 ‘수탉머리’ 모양의 헤어스타일을 ‘반사회주의 현상’으로 규정하고 ...
2024-08-16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