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 부동산 관련 수사정보 유출 의혹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수사 중 유출? "사실관계 확인 중" 경찰 "사실관계 확인중"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지방경철청 간부가 부동산 수사 정보를 유출...
2019-04-24 19:25
"다이소 셀프 계산하다 실수... 절도죄로 '30배' 물었다" 사연 경찰 조사받고 법원 재판 받았다는 SNS 사연
작년에도 비슷한 사례.. 다이소 "경찰 신고 안해"
[파이낸셜뉴스] 다이소에서 셀프 계산을 하던 중 물건 ...
"딥페이크 이용" 대통령 사칭 계정으로 금품 요구하는 사기가...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경찰이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확인된 대통령 사칭 금품 요구 가짜 계정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5-12-01 16:04
전 연인 살해 후 폐수처리 시설에 버린 남자, 신상공개는?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50대 실종 여성 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살해범 A 씨(54)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잔혹...
2025-12-01 13:07
"현재 쿠팡 IT 인력 반 이상이 중국인이다" 내부 폭로 [파이낸셜뉴스] 쿠팡에서 3370만명의 고객계정 정보가 무단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쿠팡 전현직 직원들이 가입돼 있는 블라인드에서 내부 폭로가 나오고 있다. 직장...
2025-12-01 11:22
수십 차례 일등석 항공권 예매하고 취소한 40대 공무원, 알고 보니... 법원, 40대 공무원에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 [파이낸셜뉴스] 공항 내 일등석 라운지를 이용하기 위해 수십 차례 항공권 예매와 취소한 반복...
2025-11-26 10:11
"한국서 하반신 시체 37구 발견"…가짜뉴스 퍼뜨린 '96만 유튜버'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많이 발견된다" 등의 허위 정보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뜨린 유튜버...
2025-11-25 06:49
'강도 침입 피해' 나나·母…경찰 "제압 과정서 부상 입힌 것은 정당방위" (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배수아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34)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혔던 가...
2025-11-22 14:21
박시후 측 "가정 파탄 관여? 사실무근…허위 게시물 유포자 고소"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성과 만남을 주선해 가정파탄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가운데, 박시후 측이 이는 허위사실이라며 강경 ...
2025-11-21 14:31
이이경 사생활 루머 쓴 A씨 "증거 모두 진짜" 소속사 "이미 고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이 "AI 사진이 아니었다"고 입장을 번복한 가운데, 이이경 소속사는 법적으로 대응하겠...
2025-11-19 13:39
"각방 썼는데 임신"…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귀화女, 알고 보니 불구속 기소된 베트남 출신 여성 '행방 묘연' [파이낸셜뉴스] 사산아를 낳은 뒤 불륜 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냉장고 냉동실에 유기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베...
2025-11-17 11:03
“현주엽에게 학폭당했다” 글쓴이, 1심서 명예훼손 무죄 검찰 증거만으로 '허위 사실' 입증 어려워
재판부, 학창시절 학폭 판단은 '유보' [파이낸셜뉴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에게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故김새론 유족 증거 조작? 김수현측 "변호사가 지난주부터.."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수현(37) 측이 故 김새론 유족이 증거를 조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2025-11-12 10:45
"150만원 빌렸는데 하루이자 240만원" 사채 쓰던 의사도 폐업 연 238%~7만3000% 고금리 불법 사금융업 조직 검거
불법 채권추심때문에 파혼하거나 직장 해고된 사례도 [파이낸셜뉴스]
#. 지방 병원장인 ...
"김건희, 50대男과 은밀한 관계" 與 장경태 주장, 근거는 [파이낸셜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와 50대 남성 이모씨가 은밀한 관계였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문자메시지가 대량 발견됐다고...
2025-11-07 05:40
"韓 하반신만 남은 시신 37구가…" 혐한으로 돈 버는 유튜버 충격 정체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유튜버가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는 등 위험하다"는 내용의 가짜 뉴스를 퍼뜨려 논...
2025-11-05 09:42
"고수익 보장"…무려 422억 가로챈 캄보디아 거점 조직 총책 A씨 등 129명 검거…19명 구속
콜센터·대포통장·자금세탁 등 분업형 조직 [파이낸셜뉴스] 고수익 투자를 미끼로 피해자들을 속여 420여억원을 가로챈 캄보디...
결정사 믿고 '연봉 3억'男과 결혼했다가…이혼 소송 중 알게 된 충격 진실 [파이낸셜뉴스] 대형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연 수입 3억원 어린이집 원장’을 소개받고 결혼한 30대 여성이 남편의 실제 수입이 5600만원이라는 사실을...
2025-11-04 06:47
학부모의 협박 편지로 벌금까지... 초등교사에게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초등학생 자녀의 담임 교사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낸 학부모가 벌금 100만원을 물게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2025-10-31 08:34
"22명 피해자에게 14억 3500만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의 스케일 [파이낸셜뉴스] 대포통장을 모집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하고 피해자들에게 가로챈 수익금을 가상화폐로 바꿔 상부 조직에 전달한 일당이 경찰에 붙...
2025-10-29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