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대구 북구서 40대 남성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

대구 북구서 40대 남성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보호관찰소는 8일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40대 남성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50분쯤 대구 북구 태전동 ...

[영상] "전정국!"…BTS 정국과 열애설 터진 에스파 윈터, 라이브 방송 재조명

[영상] "전정국!"…BTS 정국과 열애설 터진 에스파 윈터, 라이브 방송 재조명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점화된 가운데, 윈터가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전정국(정국 ...

살인사건으로 징역 20년 살고 나온 남자, 출소 후 또...

살인사건으로 징역 20년 살고 나온 남자, 출소 후 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호감을 표시한 여성이 남자 친구와 관계를 정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50대가 지난 2004년 살인 범행으로 ...

조국, 의미심장한 예언 "한동훈이 부산 출마? 나는..."

조국, 의미심장한 예언 "한동훈이 부산 출마? 나는..."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로 단독 출마한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부산을 찾아 "저는 김영삼 키즈"라며 "...

가정폭력 신고 당한 가장, 석방되자 곧바로 보복 폭행

가정폭력 신고 당한 가장, 석방되자 곧바로 보복 폭행 [파이낸셜뉴스]  가정폭력 신고로 유치장에 갇힌 50대 가장이 석방 하루 만에 가족들에게 보복 폭행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국 노래자랑에 나간 구청장, 무대에서 여성 간부들은..논란

전국 노래자랑에 나간 구청장, 무대에서 여성 간부들은..논란 [파이낸셜뉴스] 구청 여성 간부 공무원들이 '공익 목적 출장서'를 제출, 노래자랑에 출연한 구청장의 '백댄서' 역할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광주 북구 국&...

출소 두 달 만에 또 절도한 쌍둥이 형제, 재판에서..

출소 두 달 만에 또 절도한 쌍둥이 형제, 재판에서.. [파이낸셜뉴스]  상습적으로 절도 범죄를 일삼은 50대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또다시 나란히 교도소에 가게 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7단...

차털이도 모자라 신용카드로 '금은방 사기 미수'까지 벌인 10대

차털이도 모자라 신용카드로 '금은방 사기 미수'까지 벌인 10대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차량에서 훔친 카드로 수백만 원의 귀금속 구매를 시도한 10대가 법정구속됐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특수절도,...

깉은 병실 환자 흉기로 찌른 70대의 황당 변명 "화장실을 너무..."

깉은 병실 환자 흉기로 찌른 70대의 황당 변명 "화장실을 너무..." [파이낸셜뉴스] 화장실을 너무 자주 이용한다는 이유로 같은 병실의 환자를 흉지로 찌른 7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

편의점서 선물세트 못 뜯어보게 하자 난동 부린 50대, '벌금 100만원'

편의점서 선물세트 못 뜯어보게 하자 난동 부린 50대, '벌금 100만원' [파이낸셜뉴스]  포장된 선물세트를 뜯어보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3일 법조계에...

로또 수동으로 5게임 산 손님, 토요일 저녁 결과를 보고... '헉'

로또 수동으로 5게임 산 손님, 토요일 저녁 결과를 보고... '헉'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27일 발표된 제1191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4·11·12·20...

“과태료 7만원 냈는데 또...” 길 막힌다고 인도로 달린 자동차, 알고 보니 상습범

“과태료 7만원 냈는데 또...” 길 막힌다고 인도로 달린 자동차, 알고 보니 상습범 [파이낸셜뉴스] 퇴근길 광주 첨단대교 인도 위를 달리다 적발돼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은 SUV 차량 운전자가 일주일 만에 같은 이유로 ...

퇴근길 차 막히자 인도로...SUV에 과태료 7만원

퇴근길 차 막히자 인도로...SUV에 과태료 7만원 [파이낸셜뉴스]  광주 한 교량 인도를 주행한 차량에 대해 경찰이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3일 차도가 아닌 인도를 주행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

침수 현장 뛰어든 경찰, 할머니 구출…"서장님, 밥 한 끼 부탁드립니다"

침수 현장 뛰어든 경찰, 할머니 구출…"서장님, 밥 한 끼 부탁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교통을 통제하던 경찰관이 침수로 고립된 시민들을 구한 사실...

"1700만원 금팔찌 대신 국가가 준 은팔찌 찼다"…절도혐의 40대 남성

"1700만원 금팔찌 대신 국가가 준 은팔찌 찼다"…절도혐의 4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손님인 척 금은방을 찾아 17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착용한 채 도망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

평생 모은 1억원으로 금 130돈 구매한 女, 알고보니.. 반전

평생 모은 1억원으로 금 130돈 구매한 女, 알고보니.. 반전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아 평생 모은 돈을 모두 인출, 금으로 바꾼 70대 여성이 택시 기사의 기지 덕분에 피해를 면했다. 4일...

"어린이날 때 과자 못산 게 미안해서"…폐지 모아 또 기부한 세 아이 아빠

"어린이날 때 과자 못산 게 미안해서"…폐지 모아 또 기부한 세 아이 아빠 [파이낸셜뉴스] 폐지를 판 돈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부산의 다자녀 가족이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또다시 선물을 두고 사라졌다. 16일 부산 북구에 ...

'2억' 임영웅 →유노윤호·주현영까지…연예계, 수해 이웃 돕기 기부 행렬(종합)

'2억' 임영웅 →유노윤호·주현영까지…연예계, 수해 이웃 돕기 기부 행렬(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전국에서 집중 호우로 수많은 이재민이 생겨난 가운데 임영웅, 유노윤호, 홍현희 제이쓴 부부, 주현영 등 여러 연예인들...

“강물에 사람이 떠내려간다” 426㎜ 물폭탄 난리 난 광주

“강물에 사람이 떠내려간다” 426㎜ 물폭탄 난리 난 광주 [파이낸셜뉴스] 하루 만에 40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진 광주에서 빗물에 휩쓸린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8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

광주 '극한 호우'에 아수라장 "말 그대로 물폭탄입니다"

광주 '극한 호우'에 아수라장 "말 그대로 물폭탄입니다"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말 그대로 물폭탄입니다." 광주에 1시간 강우량이 80㎜에 달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전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