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전력

  • 성범죄 전력 10대 고교생, 여자화장실 침입하더니...

    성범죄 전력 10대 고교생, 여자화장실 침입하더니...

    성범죄 전력 10대 고교생, 여자화장실 침입하더니... [파이낸셜뉴스] 이틀 동안 10대 여성 3명을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화장실 등에서 연쇄 폭행을 한 10대 고교생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김경진 부장판사는 지...

    2023-10-10 08:35
  • 오피스텔 관리사무소 직원= 못 배운 X? 모욕했다가 '금융치료'

    "오피스텔 관리사무소 직원= 못 배운 X?" 모욕했다가 '금융치료'

    "오피스텔 관리사무소 직원= 못 배운 X?" 모욕했다가 '금융치료'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자신이 살던 오피스텔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모욕적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2025-12-01 16:09
  • '인면수심' 형부…처제 강간살해 후 라면 먹고 빈소에서 조카 돌본 30대 남성

    '인면수심' 형부…처제 강간살해 후 라면 먹고 빈소에서 조카 돌본 30대 남성

    '인면수심' 형부…처제 강간살해 후 라면 먹고 빈소에서 조카 돌본 30대 남성 1심 무기징역에 "형이 무겁다" 항소…2심에서도 원심 유지 [파이낸셜뉴스]  처제의 주거지에 몰래 침입해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장례식장에서 ...

    2025-12-01 04:20
  • 신분 위장한 경찰관에게 '이것' 팔다 딱 걸린 40대

    신분 위장한 경찰관에게 '이것' 팔다 딱 걸린 40대

    신분 위장한 경찰관에게 '이것' 팔다 딱 걸린 40대 (춘천=뉴스1) 신관호 기자 = 40대 남성이 마약 매수자로 신분을 위장한 경찰관에게 엑스터시를 판매하다 적발되는 등 마약 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2025-11-29 16:41
  • 1050원 초코파이 꺼내 먹었다가 절도로 기소된 경비원, 판결은...

    1050원 초코파이 꺼내 먹었다가 절도로 기소된 경비원, 판결은...

    1050원 초코파이 꺼내 먹었다가 절도로 기소된 경비원, 판결은... [파이낸셜뉴스] 순찰을 돌면서 사무실 냉장고에 있던 1050원 상당의 초코파이와 카스타드를 꺼내 먹었다가 절도혐의로 기소된 40대 경비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2025-11-27 11:34
  • 남편 구치소 들어가자 어린 두 아들 버리고 달아난 30대母

    남편 구치소 들어가자 어린 두 아들 버리고 달아난 30대母

    남편 구치소 들어가자 어린 두 아들 버리고 달아난 30대母 [파이낸셜뉴스] 남편이 구치소에 들어가게 되자 3살도 채 안 된 두 아들을 어린이집에 버리고 달아난 30대 친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

    2025-11-17 07:39
  • 주사 맞고 단 20분 만에 사망…환자에 무슨 일이?

    주사 맞고 단 20분 만에 사망…환자에 무슨 일이?

    주사 맞고 단 20분 만에 사망…환자에 무슨 일이? [파이낸셜뉴스] 투여할 주사를 잘못 준비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간호조무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3단독 박병민 판사는 업무상...

    2025-11-17 07:07
  • 고물상서 먹여주고 재워줬는데 직원이 사장 아내를..

    고물상서 먹여주고 재워줬는데 직원이 사장 아내를..

    고물상서 먹여주고 재워줬는데 직원이 사장 아내를..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50대 남성이 자신이 일하던 고물상의 사장이 외출한 틈을 타 사모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5-11-16 06:20
  • 행인 무차별 폭행한 30대, 피해자 수술에도 가해자父는..

    행인 무차별 폭행한 30대, 피해자 수술에도 가해자父는..

    행인 무차별 폭행한 30대, 피해자 수술에도 가해자父는.. [파이낸셜뉴스] 정신질환을 앓는 30대 남성이 80대 여성 등 행인 3명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3일 방송...

    2025-11-14 10:30
  • 지인 여성에게 뽀뽀 거절 당하자 주먹 휘두른 男

    지인 여성에게 뽀뽀 거절 당하자 주먹 휘두른 男

    지인 여성에게 뽀뽀 거절 당하자 주먹 휘두른 男 [파이낸셜뉴스]  평소 알고 지내던 70대 여성에게 뽀뽀하자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주먹을 휘두른 8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

    2025-11-14 08:12
  • 출소 두 달 만에 또 절도한 쌍둥이 형제, 재판에서..

    출소 두 달 만에 또 절도한 쌍둥이 형제, 재판에서..

    출소 두 달 만에 또 절도한 쌍둥이 형제, 재판에서.. [파이낸셜뉴스]  상습적으로 절도 범죄를 일삼은 50대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또다시 나란히 교도소에 가게 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7단...

    2025-11-10 14:51
  • '문자만 수백통' 김건희 휴대전화 속 의문의 男 정체 무당이라기보단…

    '문자만 수백통' 김건희 휴대전화 속 의문의 男 정체 "무당이라기보단…"

    '문자만 수백통' 김건희 휴대전화 속 의문의 男 정체 "무당이라기보단…" 특검, 디지털 포렌식으로 메시지 확인…"로비스트로 건진 소개한 인물"
    김 여사 측 "도이치모터스 사건 1차 주포인 이모씨 통해 알게 된 지인" [파이...

    2025-11-05 09:50
  • 아내에 '거짓 자수'시킨 무면허 뺑소니 60대의 최후

    아내에 '거짓 자수'시킨 무면허 뺑소니 60대의 최후

    아내에 '거짓 자수'시킨 무면허 뺑소니 60대의 최후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음주 운전으로 3차례 처벌받은 60대 남성이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뒤 아내에게 거짓 자수를 시켰다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

    2025-11-03 15:28
  • 2인실 싫어…교도관 머리 때린 여성 수용자의 신세

    "2인실 싫어"…교도관 머리 때린 여성 수용자의 신세

    "2인실 싫어"…교도관 머리 때린 여성 수용자의 신세 [파이낸셜뉴스]  방 배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교도관을 폭행한 50대 여성 수용자가 실형을 더 살게 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

    2025-10-29 05:00
  • 브라질 20대 미녀 인플루언서…알고 보니 '마약 밀매 조직' 두목

    브라질 20대 미녀 인플루언서…알고 보니 '마약 밀매 조직' 두목

    브라질 20대 미녀 인플루언서…알고 보니 '마약 밀매 조직' 두목 [파이낸셜뉴스] 브라질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마약 밀매, 자금 세탁을 하는 조직의 두목으로 지목돼 경찰에 검거됐다.  현지시간 24일, 뉴욕포스트는 인...

    2025-10-28 04:20
  • 미녀 인플루언서가 알고보니 마약 밀매 조폭, 브라질 '발칵'

    미녀 인플루언서가 알고보니 마약 밀매 조폭, 브라질 '발칵'

    미녀 인플루언서가 알고보니 마약 밀매 조폭, 브라질 '발칵' [파이낸셜뉴스] 브라질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마약 밀매와 자금 세탁을 하는 조직의 두목으로 지목돼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팔로워 37...

    2025-10-27 13:11
  • 'NCT 퇴출' 태일, 中 관광객 성폭행 혐의 2심도 3년6월 실형(종합)

    'NCT 퇴출' 태일, 中 관광객 성폭행 혐의 2심도 3년6월 실형(종합)

    'NCT 퇴출' 태일, 中 관광객 성폭행 혐의 2심도 3년6월 실형(종합) (서울=뉴스1) 김민지 유수연 기자 = 성폭행 혐의로 그룹 NCT에서 퇴출당한 태일(31·본명 문태일)이 지난 7월 진행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

    2025-10-17 16:45
  • 주식 손해봤다고 사촌누나에 흉기 휘두른 40대의 최후

    주식 손해봤다고 사촌누나에 흉기 휘두른 40대의 최후

    주식 손해봤다고 사촌누나에 흉기 휘두른 40대의 최후 (성남=뉴스1) 배수아 기자 = 이모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주식 손해를 봤다는 이유로 사촌 누나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2025-10-13 14:21
  • 이이유 중국 간첩이라며 허위글 29번 쓴 남성의 최후

    이이유 중국 간첩이라며 허위글 29번 쓴 남성의 최후

    이이유 중국 간첩이라며 허위글 29번 쓴 남성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32·본명 이지은)가 '중국인 간첩'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025-10-11 07:00
  • '아픈 척' 82차례 허위 보험금 청구 30대女 결말

    '아픈 척' 82차례 허위 보험금 청구 30대女 결말

    '아픈 척' 82차례 허위 보험금 청구 30대女 결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보험사에 80차례 넘게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 수백만원을 챙기고 마약류를 불법 투약한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2025-10-0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