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지연 기분 나빠" 문자 843회 민원인 '징역형' 처벌이 너무 약하다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지하철 고객센터에 "열차 지연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6개월간 전화 38회·문자...
2021-01-08 11:15
민원인에게 악담 문자 보낸 공무원 "바퀴벌레 같은 놈" 등 41차례 보내고 발신번호도 조작 욕설문자 41차례나 보내…발신번호 조작도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주차단속 문제로 항의 전화를 하는 민원인에게 불만을 품고 ...
2019-05-30 16:13
"담배 냄새 때문에 잠을 못 자요" 아파트 흡연 민원 건수가 무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 보고서
창문·발코니 개방하는 6~9월, 저녁에 집중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흡연 관련 민원이 매월 400건 이상 ...
"한국인 아니지. 중국 같은데"... 풍선껌 아주머니 영상 화제 [파이낸셜뉴스] 서울 지하철에서 풍선껌을 불며 승객을 괴롭히는 이상 행동을 하며 사람들 눈살을 찌푸리게 한 '지하철 빌런'이 등장했다. 지난 2...
2025-09-25 14:28
짬뽕서 바퀴벌레 발견돼서 민원, 군의원 "단골집인데.." [파이낸셜뉴스] 배달음식에서 바퀴벌레가 나온 사건과 관련해 군의회 의장이 직접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합의를 회유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바퀴벌레 나온 식당에 '...
2025-09-19 15:05
"작심하고 1년치 결제했는데…" 피해자 10명 중 9명 MZ [파이낸셜뉴스] '오늘 운동 완료'의 줄임 말인 '오운완' 인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등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장 관련...
2025-05-15 08:52
신분당선에 나타난 군복 변태 "바지 지퍼를 내리고.." "현재 공연음란죄로 사건 접수된 상황…남성 잡진 못했다" [파이낸셜뉴스] 지하철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내놓은 군인 추정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지난 19일 엑스(X&mi...
2025-04-20 10:35
"저것도 남자라고…" 욕설에 모욕 퍼부은 50대女, 끝내… 누수 문제로 입주자 대표 찾아가 욕설
항소심도 '벌금 70만원' 원심 유지 [파이낸셜뉴스] 누수 문제로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갈등을 빚던 주민이 다수의 ...
차에서 발견된 6급 女 공무원 시신, 무슨 일인지 알고보니.. 개인 운전기사 등 수평적 관계 훼손… '부당한 업무'도 지시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1월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경북 영주시 6급 팀장 A씨가 직장 내...
2025-02-21 05:54
40㎝ 폭설에 지자체에 제설 민원 폭주.. '갑론을박' 40㎝ 폭설에 대란..지자체에 제설민원 폭주
온라인 커뮤니티 '반박 글' 올라와 갑론을박
"팩트는, 눈 온 지역 전 직원 교대 비상근무"
[파이낸셜뉴스]&...
"뷔 새벽 문자" 민희진 발언에 불거진 '특혜' 의혹,국방부 답은? [파이낸셜뉴스] 국방부가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29)의 휴대전화 사용 특혜 논란에 국방부가 입장을 밝혔다. 국...
2024-11-22 04:50
경찰, '세븐틴 민규 상탈 사진 유출' 록시땅 직원 수사 착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경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룹 세븐틴 민규의 광고 촬영 현장 노출 사진을 게재한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코리아 직원에 대한 민원...
2024-09-10 15:33
'층간소음 행위 1건 신고됐습니다'..이 문자, 즉시 삭제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최근 서울시 층간소음 상담실 전화번호를 악용해 층간소음 민원 접수안내 스미싱(문자 메시지와 낚시의 합성어로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
2024-07-23 08:09
공유 킥보드 빌리려다 날벼락…수상한 QR 주의보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 급하게 이동하려던 A 씨는 마침 길에 놓인 공유 킥보드를 찾았다. 반가운 마음에 킥보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 후 안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앱...
2024-07-13 06:30
동성 제자와 '부적절 교제'한 女교사 "너에게.." 대전교육청 "교사 품위 유지 의무 위반…학교 전수조사 예정"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제자였던 동성 학생과 부적절한 교제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대전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직위 해제...
2024-06-24 07:13
"쓰레기 줍게 하는 건 아동학대, 담임 바꿔달라" 소송 낸 학부모 1심 패소했지만 항소심서 승소한 학부모
대법서 "교권 침해 해당" 파기환송..끝내 패소 [파이낸셜뉴스] '레드카드' 방식의 학생 지도를 ...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에게 남긴 메시지는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경기도 김포시 공무원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사망한 데 이어 같은 시청 공무원이 또다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2024-04-26 04:20
김포시 소속 공무원 또 숨진채 발견…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지난 달에 이어 경기 김포시 소속 또 다른 공무원이 숨진채 발견됐다. 2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2분께 김포시 소속...
2024-04-25 18:12
"과로사 위험하니 1층서 택배 가져가라" 택배기사와 입주민의 충돌 [파이낸셜뉴스] 5층짜리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힘들다며 1층에 택배를 두고 가는 택배 기사로 인해 상당수 입주민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2024-03-29 05:37
"무릎 꿇고 사과하라" '민폐 주차' 포르쉐 차주의 갑질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포르쉐 차주가 불법주차 경고장을 붙인 경비원에게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불법...
2023-12-14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