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린샤오쥔, 놀라운 고백 "나는 중국인이기 때문에..." 오성홍기에 자부심 느껴
중국인이라는 정체성 강조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이 202...
'반칙 당한' 박지원은 축하해줬는데...정작 쑨룽은 '고함' 박지원, 상대 반칙에도 “재미있었다. 앞으로 더 깔끔한 레이스 할 것” 의젓
500m 결승 직후 린샤오쥔에게 다가가 금메달 축하 인사도
500m 은메달,...
"중국 여자가 한국 여자보다 예쁘다" 공개 발언한 남자의 정체 웨이보 계정 83만명 팔로우
"중국 쇼트트랙 첫 금메달 축하"
"중국 여성이&n...
中 귀화 임효준, 한국 쇼트트랙 金 소식 듣고 SNS에 올린 글 '의미심장' 자신의 SNS에 자신의 복귀 기다리라고 적어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
2022-02-11 06:46후배 바지 내렸던 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中 금메달 따자 한 행동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중국명 린샤오쥔)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혼성 계주 금메달 소식에 축하했다.&nb...
2022-02-07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