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졌다 깨어난 후 젊어졌다고 착각하며 살아간 女, 왜? [파이낸셜뉴스]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 후 자신이 28년이나 젊어졌다고 착각하며 살아간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플리머스에 사는...
2025-09-19 05:40
"여드름 짰다가 죽을 뻔"…'죽음의 삼각형' 어디길래?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여성이 콧볼 아래에 난 여드름을 짰다가 응급치료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15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세 아이의 엄마인 리시 마리는 자신의 SN...
2025-08-17 08:35
2022년 한국서 6928명 사망, 고열과 심장박동 빨라지는 질환 패혈증,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 일으켜
저체온증, 피부색 변화, 혈압 감소, 의식 저하 [파이낸셜뉴스] 복통을 앓던 20대 여성이 패혈증에 걸려 ...
어릴 때 트램펄린 뛰었더니... 끔찍한 뇌 질환 걸린 여성의 사연 단순 성장통으로 인식
침대서 생활해야 할 정도로 악화
물리치료나 생활 습관 조절 통해 증상 완화 [파이낸셜뉴스] 어릴 때 트램펄린을 뛰다 시작된 두...
"송가인 둘째 오빠, 병원비 없어 세상 떠나"…무속인 母 가정사 고백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가수 송가인(37)의 둘째 오빠가 갓난아기 시절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가슴 아픈 가족사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2023-04-17 14:14
광대축소 수술하다 실수로 두개골 절개한 의사.. '소름' 3시간동안..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수술 중 과실로 인해 환자를 죽게 한 혐의를 받는 성형외과 병원장이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
2020-09-05 08:00
광대축소술 중 두개골 자른 의사, 80% 책임..왜? 의료진 과실뿐 아니라 수술의 난이도 등을 고려하기 때문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광대축소수술 중 의료용 톱을 무리하게 사용해 환자의 뇌막, 두개골을 자르고, 3시간 넘...
2020-01-24 08:00
삐죽 나온 '코털' 손으로 뽑는 습관이 매우 위험한 이유 큰 고민 없이 코털을 뽑아낸다면..ㅎㄷㄷ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콧구멍 밖으로 삐져나온 한 가닥 코털은 나쁜 첫인상을 준다. 한껏 멋을 부리고 나간 맞선 자리에서...
2020-01-20 07:00
고열 신생아 사망케 한 산후조리원의 황당한 처치법 설탕물이 만병통치약이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태어난 지 갓 열흘 된 신생아가 열이 나도 설탕물만 먹이는 등 제대로 된 처치를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산후조리원 ...
2020-01-1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