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유튜버 평생 못 해"… 계정 폐쇄 ‘진짜’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의 유튜브 개설이 앞으로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최근 자신이 개설한 유튜브가 폐쇄된 것을 두고 “없는 규정을 ...
2024-08-27 06:13'신고' 직원 "증거 있는데" vs 어도어 임원 "성희롱 안 해"(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어도어 임원 A 씨를 성희롱으로 신고했던 어도어 전 직원 B 씨가 A 씨의 주장에 대해 재차 반박했다. B 씨는 19일 자신...
2024-08-19 12:03민희진 측 "하이브, 직원 집까지 따라가 감사진행…고소 고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이 어도어의 이사회를 앞두고, 어도어 스타일디렉팅 팀장이 불법적인 감사를 당했다고 밝혔다. 10일 민희진 대표 법...
2024-05-10 08:48화장실에 숨어있다 성폭행한 30대…"치밀한 계획" 징역 21년 [파이낸셜뉴스] 가스 배관을 타고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징역 21년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
2024-05-04 09:30유명 사막에서 인증샷 찍었다가 비난 받은 두 남자...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아프리카의 나미비아를 대표하는 유명 사막 관광지에서 나체로 사막을 활보한 관광객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당국은 법적 처벌을 언급했다. ...
2024-05-03 05:22민희진 측 "뉴진스 '하이브의 첫 걸그룹 약속' 안지켜…경업금지 조항도 불합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이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 중인 가운데, 뉴진스의 하이브 첫 걸그룹 데뷔 약속 및 경업금지 조항 ...
2024-05-02 09:2310년간 자녀 양육비 9천만원 안 준 남자, 법원의 판단은...?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10년동안 두 자녀의 양육비 9000만 원 상당을 전처에게 주지 않은 40대 남성에게 징역 3개월이 선고되자 항소했다. 인천지검은 양육비...
2024-04-02 11:1410년간 전처에 양육비 9600만원 안 준 '나쁜 아빠'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10년 동안 두 자녀의 양육비 수천만원을 전처에게 주지 않은 40대 남성이 법정에서 구속됐다. 이는 양육비 미지급자를 형사 처...
2024-03-28 06:49"故이선균 방지법 제정 노력" 봉준호→윤종신 등 문화예술인들 한목소리(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대중문화예술인들이 배우 고(故) 이선균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사 기관과 언론 등을 향해 목소리를...
2024-01-12 12:27"도 넘은 공무원 노출 방송, 이제 막는다".. 정부, 칼 빼들었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노출이 심한 인터넷 성인방송 등에서 공무원들의 영상 활동이 포착되자, 정부가 공무원 인터넷 개인 방송을 ...
2023-12-01 07:42가정집에 있던 그림, 알고 보니 명화였다? 가격이 무려... [파이낸셜뉴스] 13세기 명화 ‘조롱당하는 그리스도’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앞서 가정집에서 발견돼 300억원이 넘는 가치를 평가...
2023-11-08 13:42"10대 연애예능, 솔로지옥과 달라" 규현→수현 추억소환 한 '열아홉스물' (종합)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10대의 마지막, 20대의 시작의 의미를 담은 풋풋한 연애 예능 '열아홉스물'이 나온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
2023-07-06 12:10'열아홉스물' 규현 "10대 출연자 유일한 규칙은 연애금지" [N현장]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열아홉 스물' 규현이 열아홉학교의 규칙을 설명했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19/20'(열아홉...
2023-07-06 11:25“이 사람이 부산돌려차기男" 카톡에 공유했다간... 처벌 주의 [파이낸셜뉴스] 최근 한 유명 유튜버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 남성의 신상정보를 온라인상에 공개한 데 이어 서울의 한 구의원까지 신상 공개에 동참하며 ...
2023-06-12 07:44BTS 단체활동 중단 미리 알고 주식판 판 직원들…하이브 측"개인 수사 중인 건" (서울=뉴스1) 안태현 강은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단체활동 중단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소속사 하이브(352820) 직원들이 주식을 미리 ...
2023-05-31 16:42'심은하 복귀설' 누구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 바이포엠 측 "심은하와 가족들에게 사과한다" [파이낸셜뉴스] 두차례나 불거진 '심은하 복귀설'로 바이포엠스튜디오가 큰 주목을 받았다. 마케팅 역량이 우수하다는 투자업계의 평가를 받은...
2023-02-03 13:21친구 사진 온라인에 올려놓고 "능욕해주세요" 요즘 10대 놀이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타인의 사진과 신상 등을 온라인에 일부러 퍼뜨리고 성적 괴롭힘 등을 유도하는 '능욕 범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가운데 ...
2022-11-17 09:27팔은 뒤틀리고 갈비뼈만 앙상..러 끌려간 우크라 포로의 상태 [파이낸셜뉴스] 러시아군에 붙잡혀 4개월 간 포로 생활을 하다 본국으로 송환된 우크라이나 병사의 포로생활 전·후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우크라...
2022-09-26 07:09'야놀자' 숙박정보 빼낸 '여기어때', 법원의 판단은 10억?!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의 숙박업소 정보를 빼돌린 '여기어때'가 10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법원이 재차 판결했다. ...
2022-08-26 12:15'대법관' 때문에? 50년 만에 '낙태권' 사라질 위기의 美... 들끓는 민심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최서윤 기자 = 여성의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뒤집는 취지의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 초안이 유출된 가...
2022-05-06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