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그래 우리 손자~" 영상통화하던 노부부, 갑자기 "으악"

"그래 우리 손자~" 영상통화하던 노부부, 갑자기 "으악"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손자와 영상통화를 하며 산책을 하던 한 부부가 2m 아래 논으로 추락해 크게 다쳤다. 21일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

남궁민♥안은진 '연인' 5회만에 김래원 '소옆경2' 제쳤다…8.4% [N시청률]

남궁민♥안은진 '연인' 5회만에 김래원 '소옆경2' 제쳤다…8.4% [N시청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연인'이 경쟁작 '소방서 옆 경찰서 옆 국과수'를 제쳤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

"시즌 1보다 재밌다" '소옆경2'가 전한 이유 있는 자신감(종합) [N현장]

"시즌 1보다 재밌다" '소옆경2'가 전한 이유 있는 자신감(종합) [N현장]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소옆경2'가 시즌 1보다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시청을 당부했다.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홀에서는 SB...

'소옆경2' 김래원 "'연인'과 맞대결? 제목도 몰라…파이팅" [N현장]

'소옆경2' 김래원 "'연인'과 맞대결? 제목도 몰라…파이팅" [N현장]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소옆경' 팀이 '연인'과 맞대결을 앞두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홀에서 진행된 SBS...

안개 자욱한 밤 '냄새'로 화재 인식한 소방관…잠든 부부 살려

안개 자욱한 밤 '냄새'로 화재 인식한 소방관…잠든 부부 살려 역시 이시대 진정한 히어로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안개가 자욱한 밤, 냄새로 불이 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잠든 부부를 구조한 소방관들이 화제다. 26일 ...

"술 마신 229㎞ 속도 벤츠가 우리 딸을 죽였다"

"술 마신 229㎞ 속도 벤츠가 우리 딸을 죽였다" 하...이런 ㅆㄹㄱ 같은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북항터널에서 229㎞ 속도로 벤츠를 몰고 달리다가 무고한 우리 딸을 숨지게 했습니다. 제발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주세요."...

소래포구어시장 4년만에 재개장…바가지 사라질까

소래포구어시장 4년만에 재개장…바가지 사라질까 글쎄요.. 저는 부정적이네요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지난 2017년 화재로 소실됐던 인천 남동구 소재 소래포구어시장이 3년 9개월만에 재개장했다. 이곳은 관광객이 많...

부부싸움에 농업용 휘발유 뿌린 男의 최후.."양쪽 다리가.."

부부싸움에 농업용 휘발유 뿌린 男의 최후.."양쪽 다리가.." 부인은 도망 성공 (강화=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강화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집에 불을 지른 A씨(65)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

바다에 투신한 여친 구하려 뛰어든 30대.. 반전

바다에 투신한 여친 구하려 뛰어든 30대.. 반전 여친은 스스로 바다에서 빠져나왔는데..ㅜㅜ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건평항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구하려고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숨졌다...

시민의 힘으로 사고 차량 번쩍…생명 구했다

시민의 힘으로 사고 차량 번쩍…생명 구했다 "도와달라는 소리를 들은 시민들이 순간적으로 모여들었어요"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도와달라는 소리를 들은 시민들이 순간적으로 모여들었어요." 인천 강화군...

1500만원짜리 모피 코트 69만원에 판매.. 무슨 일?

1500만원짜리 모피 코트 69만원에 판매.. 무슨 일? "소비자 인식 전환없이 근절 어려워" [편집자주]"이른바 '짝퉁'(위조 상품)보다 심각한 게 '카피 상품'입니다." 주요 패션업체 관계자의 말...

"설리 동향보고서 SNS 유출 소방관 2명, 직위해제 징계"

"설리 동향보고서 SNS 유출 소방관 2명, 직위해제 징계" 신입직원 10여명, 호기심에 공유하는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 [파이낸셜뉴스] 고(故) 가수 겸 배...

밤중에 산속에서 연락 끊긴 70대 '기사회생'

밤중에 산속에서 연락 끊긴 70대 '기사회생' 술에 취한채 등산로에서 잠든 A씨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밤에 산에 올라 '더 이상 못 살 것 같다'는 전화 뒤 연락이 끊긴 70대가 2시간여만에 구조됐다.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