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침대 위에서 드러낸 아찔한 각선미…"초미니 아슬아슬"

입력 2025.03.20 16:25수정 2025.03.20 16:24
있지 유나, 침대 위에서 드러낸 아찔한 각선미…"초미니 아슬아슬"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걸그룹 '있지(ITZY)'의 멤버 유나가 완벽한 몸매와 숨 막히는 각선미를 뽐냈다.

20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나는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있지 유나, 침대 위에서 드러낸 아찔한 각선미…"초미니 아슬아슬"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있지 유나, 침대 위에서 드러낸 아찔한 각선미…"초미니 아슬아슬"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유나는 치명적인 미니원피스를 입고 독보적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유나는 지난 2019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있지(ITZY)의 멤버로 데뷔했다.

유나는 압도적인 키와 매혹적인 비주얼로 팀 내 비주얼 센터를 맡고 있다.


또 붉은 머리가 잘 어울려 '인간 에리얼(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주인공)'로 유명하다.

유나의 소속팀 있지(ITZY)는 지난달 15일 새 미니 앨범 'GOLD'(골드)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 'GOLD'와 'Imaginary Friend'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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