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우울증 고백 "편지써두고 어딘가 갈 것 같아"…母 깜짝

입력 2024.12.01 09:35수정 2024.12.01 09:35
김승수, 우울증 고백 "편지써두고 어딘가 갈 것 같아"…母 깜짝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 우울증 고백 "편지써두고 어딘가 갈 것 같아"…母 깜짝
SBS 미운 우리 새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가 우울 증상을 털어놓는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심리 상담소를 찾은 김승수는 "매일 우울하다,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심각한 우울 상태를 고백했다.

심지어 김승수는 "어느 날 갑자기 편지를 써두고 어디론가 가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라는 충격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승수의 어머니 역시 “왜 저렇게 무서운 소리를 하는 거야"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승수의 사연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김승수는 "평소 화를 잘 안 내지만 분노를 주체할 수 없을 때가 있다"라고 고백했다. 김승수는 과거 촬영장에서 지켜보던 이들이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분노를 폭발시킨 경험을 털어놓은 데 이어, 7세 때부터 지금까지도 특정한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상담을 통해 어린 시절의 큰 사건이 악몽의 원인임이 밝혀지자, 승수 어머니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 과연 김승수를 괴롭게 하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는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허경환 역시 과거 사기를 당한 이후 인간 불신과 피해의식이 생겼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사기를 당했을 때 은퇴까지 고민할 정도로 힘들었던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처음으로 밝히는 두 사람의 속마음 이야기는 12월 1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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