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다해가 눈부신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다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핑크 컬러의 옆구리가 뻥 뚫린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사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다해 세븐은 지난해 5월 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교제, 8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