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6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트 데이, 너무너무 더워요, 그래도 상큼한 하루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민트색 투피스 의상에 같은 색상 계열의 가방까지 매치한 패션으로 나들이에 나선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편하게 모자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손예진은 일상 속에서도 쉴 틈 없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