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고준희가 '빙의'(2019) 이후 4년 만에 연기한다. 고준희는 드라마 '전세역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월광빌라 201호 세입자 '희선'을 맡는다. 시원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이다. 반장으로서 부당한 일에 목소리 낼 줄 알고, 주변 상인들과 빌라 사람을 챙길 줄 안다. 최근 고준희는 이뉴어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시간 핫클릭 1.호텔에서 여성과 성관계 하는 남편, 영상 찍은 아내 2명이.. 2.류중일 아들 신혼집에서 발견된 수상한 카메라, 알고보니.. 3.택시 기사에게 욕설·폭언 쏟아낸 만취 女승객, 경찰서에서.. 4.'주사 이모' 논란 샤이니 키, 과거 발언 재조명 "사회면에.." 5.남편 신체 중요 부위 절단한 아내, 사위와 딸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