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나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의 한 수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나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뒤태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그는 선베드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엎드린 채 셀카를 찍으며 고혹적인 눈빛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특히 파격적인 전신 타투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와 영화 '자백'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 시간 핫클릭 1."조진웅 사건 기록 제보, 아마 가해자 무리 중 한 명이..." 뜻밖의 분석 2.박나래, 母가 밝힌 충격 술주정…"동생 때리며 욕해" 재조명 3.김수용 "20분간 심정지 영안실로…혀 말렸다" 4.주차선 침범한 차주에 "주차 똑바로 하세요" 했더니 돌아온 대답은... 5."눈길 배달 하다가 넘어졌는데 사람들 반응이..." 훈훈한 실화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