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난 대한민국 간판, 선배로서.." [파이낸셜뉴스] 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축구선수 황의조(33)의 항소이유서 내용이 공개됐다. 21일 KBS에 따르...
2025-06-23 14:40
10살 여아에 "입 벌리고 아 사진 줘" 한 40대 남성, 뻔뻔한 상고 이유 논란 [파이낸셜뉴스] 10살 여자아이에게 결혼서약과 뽀뽀사진 등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 씨에 대해 법원에서 1심을 뒤집고 “성...
2024-09-12 08:48
"은혜를 원수로"…모교 선생님 찌른 20대 남성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고등학교 시절 교사들이 자신을 폭행하고 누나를 성추행했다는 피해망상에 빠져 모교 교사를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7일 법조계에...
2024-08-07 09:33
길고양이 화살 학대범, 집행유예 뜻밖의 이유 "범행 후.."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동물판 n번방이라 불렸던 '고어전문방' 사건의 피고인 이모 씨가 지난해 법원으로부터 "범행 뒤 동물 보호 활동에 활발했다...
2022-01-08 09:17
2000만원 받은 변호사, 의뢰인 초안 뻬껴서 제출 부장검사 출신이시네요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법원이 의뢰인이 쓴 항소이유서 초안을 그대로 베껴 제출한 변호사에게 수임료를 돌려주라는 판결을 내렸다. 25일 법조계에...
2020-10-25 13:48
'삼국유사' 목판본 숨긴 장물아비, 결국.. 박문수 편지도 숨겨.. 징역 4년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삼국유사' 목판본과 어사 박문수 간찰(簡札·편지) 1000여점을 은닉한 60대 장물아비에게 징역형의...
2019-08-0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