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차피 초범이라..." 중학생 집단폭행한 고등학생 (강화=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강화군에서 고등학생이 중학생을 집단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5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2024-10-05 13:48
'마약 투약' 로버트 할리 집행유예 구형.. "초범, 자백하며 반성" 하씨, "죽을때까지 반성하며 살겠다"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씨에게 검찰이 집행유예...
2019-08-09 13:21
"다이소 셀프 계산하다 실수... 절도죄로 '30배' 물었다" 사연 경찰 조사받고 법원 재판 받았다는 SNS 사연
작년에도 비슷한 사례.. 다이소 "경찰 신고 안해"
[파이낸셜뉴스] 다이소에서 셀프 계산을 하던 중 물건 ...
'적색 점멸신호' 무시한 운전자가 불러온 끔찍한 결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30대 여성 운전자가 적색 점멸신호에도 일시정지 없이 주행하다 40대 남성이 몰던 오토바이를 충격, 그 남성에게 발목을 절단할 정도의 피해를 ...
2025-11-30 06:00
수십 차례 일등석 항공권 예매하고 취소한 40대 공무원, 알고 보니... 법원, 40대 공무원에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 [파이낸셜뉴스] 공항 내 일등석 라운지를 이용하기 위해 수십 차례 항공권 예매와 취소한 반복...
2025-11-26 10:11
춘천 명물 '감자빵' 부부, 이혼후 벌어진 상표권 분쟁…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강원 춘천의 명물인 '감자빵'을 만든 청년 농부 부부가 이혼한 가운데 농업회사의 전 대표가 상표권을 침해한 혐의로 벌금형 처벌을...
2025-11-26 07:32
음주차량에 숨진 예비 쌍둥이 아빠, 아내 "가해자는.." 분노 "현행법상 '무기 또는 3년 이상 징역'…재판서 감형 이뤄져"
"감형 사유 삭제…형량 하한은 3년에서 8년으로 상향 조정"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추...
환자 체모 라이터로 불태운 요양원 직원들, CCTV도 삭제했다 요양보호사 10여차례 학대 '집행유예 2년'
원장도 집유 2년.. 시설장은 벌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환자의 체모를 라이터로 태우는 등...
폐지 손수레 끌다 행인 다치게 한 80대女, '벌금 300만원'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폐지를 싣고 손수레를 끌다가 행인을 다치게 한 8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교통...
2025-11-07 06:42
'NCT 퇴출' 태일, 中 관광객 성폭행 혐의 2심도 3년6월 실형(종합) (서울=뉴스1) 김민지 유수연 기자 = 성폭행 혐의로 그룹 NCT에서 퇴출당한 태일(31·본명 문태일)이 지난 7월 진행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
2025-10-17 16:45
모텔에서 '셀프 감금' 30대 직장인, 검사와 통화하더니.. [파이낸셜뉴스] 서울에 사는 32세 남성 A씨는 지난 8월 어느 날, 전날 야근 탓에 피곤해 좀 일찍 퇴근해 집에서 쉬고 있던 중 전화 한통을 받았다. 전화 너...
2025-10-12 05:00
"고향 갈 비행기표 사려고…"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벌인 짓 [파이낸셜뉴스] 고향 갈 비행기표를 사려고 빈 음식점에 몰래 들어가 돈을 훔친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기 안산경찰서는 절...
2025-10-01 13:32
"중2 여학생 성매수 男, 집행유예"... 법정서 할아버지 반응이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20~30대 남성들이 10대 여성들을 상대로 성관계를 맺거나 성을 매수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나 벌금형 수준...
2025-09-28 06:20
동네 배달기사는 성범죄 전과 5범, 알리면 명예훼손? [파이낸셜뉴스] 동네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중년 부부가 친하게 지내던 배달기사가 성범죄 전과 5범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
2025-09-03 14:27
자신을 간호하던 아내 살해한 남편, 이유 알고보니..황당 [파이낸셜뉴스] 자신을 간호하던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전직 서울대 교수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이정엽)는 지난 1일 살인 등 혐의...
2025-09-02 05:11
"난자 600만원에 살게요" 여대생 유인한 40대女 결말 [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여대생들을 상대로 수백만원을 제시하며 난자 매매를 유인한 40대 여성 2명이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부산지법 형사5...
2025-08-25 05:30
"'가수 부부' 린·이수, 결혼 11년 만에 이혼"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린(43·본명 이세진)과 엠씨더맥스 이수(44·본명 전광철)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설이 불거졌다. 23일 린과 이수 소속사 325E&C 관...
2025-08-23 10:47
시신 지문으로 6000만원 대출 '김천 오피스텔 살인' 양정렬, 결국... [파이낸셜뉴스] 일면식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피해자 지문으로 수천만원 대출까지 받은 '김천 오피스텔 살인범' 양정렬(31)이 항소심에서...
2025-08-21 16:02
"일부러 차로 쳤지?"…무단횡단 60대, 운전자에 177차례 연락 '스토킹'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60대 여성이 수년 전 무단횡단 중 차에 치이는 사고를 겪은 뒤 보험금 등 문제로 상대방의 보험사와 송사를 벌이다 사고당...
2025-08-06 15:22
'원인 모를 사고 7번' 끝내 사망한 男…여동생 중형 구형받은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해를 입은 지적장애 오빠를 방치해 숨지게 한 동생이 중형을 구형받았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대구...
2025-07-25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