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비만 1,000만 원" 역대급 쓰레기 방 수준을 보니... [파이낸셜뉴스] 친구에게 4개월 동안 집을 빌려줬다가 쓰레기 더미와 벌레, 쥐로 망가진 집을 돌려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직업의 모...
2024-08-29 07:46
배달원 나가고 정체불명 노란액체 '뚝뚝'.. 냄새 맡아보니 '소름'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수원에서 음식 배달원이 빌라 계단에 노상 방뇨를 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지난 2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수원...
2023-10-27 08:02
펜션서 도망치듯 퇴실하던 커플, 방보니 온통 피로...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펜션에서 그릇을 깨고 각종 침구류에 피를 흩뿌린 커플이 사과와 보상 없이 되레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펜션 사장 ...
2022-05-24 16:36
이게 확진자 떠난 코로나 치료센터? 진짜라면 양심이 1도없네요.. [파이낸셜뉴스] 어느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저분한 상태 그대로 생활치료센터를 퇴소한 사진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
2020-12-16 07:30
‘붉은 수돗물’ 인천 학교 60여곳 급식 중단.. 무슨 일? 빵과 우유 등으로 대체 급식 진행 인천 서구와 영종 일대에서 엿새째 붉은 수돗물(적수)이 공급되면서 60여곳 학교가 급식을 중...
2019-06-04 15:48![[헉스] 1층에 사는데 엘리베이터 요금을 내라고요?](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19/05/31/201905312227429941_l.jpg)
[헉스] "1층에 사는데 엘리베이터 요금을 내라고요?" "사용도 안 하고 낼 의무도 없다" vs "이전 세입자들 다 냈다" 빌라 1...
2019-05-31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