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인권위에 '조국 공문' 보낸 청와대, 독립성 침해" 인권위 "청와대, 착오로 송부했다는 입장 전달, 하루 만에 반송" [파이낸셜뉴스] 인권단...
2020-01-16 09:56
女 혼인 가능 연령 18→9세 낮추겠다는 '이 나라'.."아동 강간 합법화" [파이낸셜뉴스] 이라크가 여성의 혼인 가능 연령을 9세로 낮추고 남성이 어린 아이들과 결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해 거센 반발을 사고...
2024-11-18 04:20
김정은이 수의 입고 철장 속에 갇히다니... 스위스서 포착된 뜻밖의 정체 [파이낸셜뉴스] 스위스 북한대표부 건물 문 앞에 수의를 입고 철창 속에 갇힌 듯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담긴 광고 포스터가 부...
2024-11-08 06:15
에이즈 걸린 40대, 채팅앱 청소년 성매매.."추가 범행 확인 불가" [파이낸셜뉴스]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걸린 40대 남성이 10대 청소년을 상대로 성매매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여성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주여...
2024-10-16 05:20
'조지아' 트랜스젠더 모델 女,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조지아 의회가 성소수자 권리를 억압하는 내용의 법안을 채택한 다음날 유명 트랜스젠더 모델 여성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19일(현지시각) B...
2024-09-22 09:39
"우리 아이는 서울대"…'학벌 조장' 논란 스티커, 인권위 갔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서울대학교 발전재단이 서울대생 가족임을 표시하는 차량 스티커를 배포해 온라인 등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
2024-08-20 05:00
견학 온 10대 여학생에 죄수복 입히고 수갑 채운 판사...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법정 현장학습을 하러 왔다가 잠이 든 10대 여학생에게 수갑을 채우고 죄수복까지 입힌 판사가 논란이다. 16일 국민일...
2024-08-16 10:17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 속 인권위에 민원 제출…"인권침해"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변우석이 출국 과정에서 경호업체 측이 지나치게 주변 상황을 통제해 '과잉보호' 논란이 인 가운데, 한 누리꾼이 국가인권위원회에 민원...
2024-07-15 09:03
'하나회 출신' 장군 "얼차려 중대장 구속하면.." 소름 예비역 장성 모임 '대한민국 성우회' 홈페이지에 글 올려 [파이낸셜뉴스] 한 예비역 장군이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중대장을 구속해서는 안 된다고 ...
2024-06-25 13:34
일하다 숨진 19살 청년, 수첩에 적힌 내용 보니.. 전주시 제지공장서 젊은 노동자 사망사고 [파이낸셜뉴스] 전북 전주시 한 제지공장에서 설비 점검을 하다 숨진 19세 노동자의 수첩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등학교를 갓 졸...
2024-06-24 08:00
"출생복권 거부" 370억 사회에 기부한 30대 상속女 '화제' [파이낸셜뉴스] 거액의 재산을 물려받은 오스트리아의 한 30대 여성이 상속 유산 대부분을 시민단체에 기부했다. 18일(현지시간) BBC, 독일 타게스슈피겔에 따...
2024-06-20 05:50
"당신 딸 별일 없길 바란다면"..선생에게 협박 편지 보낸 학부모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협박성 편지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사안을 ‘교육 활동 침해’로 판단하고 형사 고발 등의...
2024-05-16 04:45
헬스복 입고 SNS에 사진 올린 20대 여성... 징역 선고 받은 이유 [파이낸셜뉴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성 권리를 주장하던 여성이 징역 11년을 선고받았다. 2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
2024-05-02 08:25
'거제 모 고등학교 졸업' 전 여친 폭행 사망 가해자 신상이 온라인에서... [파이낸셜뉴스]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진 여성의 어머니가 "가해자는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라며 분...
2024-04-19 10:10
귀 자르고 성기에 전기고문...SNS 퍼진 '테러범' 고문 영상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범 4명 법원 출석
러시아 당국 심문과정서 구타 등 잔혹 고문 [파이낸셜뉴스] 2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모스크바 공연장 총격&middo...
"우리 조카 매운 음식 못 먹는데" 공감 얻으려다 '역풍' "초등학교 급식 적절한가" 온라인 커뮤니티 글
"모든 학생 입맛 어떻게 맞추나"…네티즌 핀잔 [파이낸셜뉴스] 초등학교 1학년 조카를 둔 이모가 급식 사진을...
'성추행 누명' 쓰고 세상 떠난 교사, 7년 만에 명예회복된 사연 성추행범 누명 쓰고 극단 선택⋯ '근정 포장'
전북교총 "당연한 결정, 너무 오랜 시간 걸려" [파이낸셜뉴스] 지난 2017년 성추행 의혹으로 조사...
성매매女 단속하다 알몸 찍어 단톡방에 공유한 경찰 [파이낸셜뉴스] 성매매를 단속하는 경찰이 동의 없이 성매매 여성의 신체를 찍은 사진은 증거로 쓸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
2024-02-06 05:40
"몸무게 27㎏까지 줄어 시체실로..." 강제북송 참상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통일부가 유엔(UN)의 중국 대상 정례인권검토(UPR)을 앞두고 강제북송 실태와 고문으로 인한 인권침해 사례를 청취했다. 통일부는 강종석...
2024-01-19 17:04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故 이선균 사건 성명서 경찰청·국회·KBS에 전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이 고(故) 이선균 사망과 관련한 성명서를 경찰청과 국회, KBS에 전달했다. 18일 문화예술인 연대...
2024-01-1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