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코 깊숙이 박혀있던 것이… "숨 안 쉬어졌던 이유" [파이낸셜뉴스] 35년간 원인 모를 코막힘에 시달리던 아르헨티나 여성이 콧속에서 딱딱하게 굳은 접착테이프 덩어리를 발견해 제거했다. 이 여성은 부비동염 증세로 ...
2025-12-02 05:40
소변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女, 이유 알고보니.. [파이낸셜뉴스] 터키에서 80대 여성의 소변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장기간 도뇨관을 사용하는 환자에게 드물게 나타나는 '보라색 집뇨관 증후군' 때문인 것으로 알려...
2025-11-12 11:00
환자 체모 라이터로 불태운 요양원 직원들, CCTV도 삭제했다 요양보호사 10여차례 학대 '집행유예 2년'
원장도 집유 2년.. 시설장은 벌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환자의 체모를 라이터로 태우는 등...
17세 소녀 "생리때만 되면 누가 날 보는 것 같다" 호소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한 10대 소녀에게서 '생리 주기'에 정신병이 발생하는 증상이 나타나 학계에 보고됐다. 30일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17세 여성 A양은 약 ...
2025-10-30 06:32
카자흐스탄 '코리안 메디컬 센터' 설립…KBS라이프채널로 개원식 공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오픈헬스케어(Open Healthcare)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코리안 메디컬 센터'(Korean M...
2025-10-23 13:52
아내로 신분 위장하고 여성 간호사로 일한 남성 "두 달 동안..." [파이낸셜뉴스] 영국의 한 병원에서 아내 신분을 도용해 여성 간호사로 두 달 간 위장 근무한 사건이 발생했다. 19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
2025-10-22 05:00
마약성 진통제 훔쳐 투약 간호사, 항소심서 선고유예? [파이낸셜뉴스]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훔쳐 상습적으로 투약한 간호사가 자수해 법원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
2025-10-21 08:27
환자와 짜고 종양 부풀린 의사와 브로커, 10억 챙기고... [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가짜 종양을 만들어 실손보험금 10억 원을 받아 챙긴 의사와 브로커 등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20일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보험사기방지특별...
2025-10-21 07:38
토하면서 술 마신 46세 여성의 고백 "살기 위해 마셨다" [파이낸셜뉴스] 정부 기관에서 일하던 유능한 46세 여성이 부모의 연이은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영국 일간...
2025-10-21 05:20
"허리 통증에 좋아서"... 개구리 8마리 삼킨 여성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80대 여성이 허리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요법으로 살아있는 개구리 8마리를 삼켰다가 기생충에 감염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8일 홍콩...
2025-10-11 06:20
"1.8평 서바이벌" 尹 토로에 오열한 男 누구?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보석심문에서 “1.8평 방에서의 서바이벌(생존) 자체가 힘들었다”며 구속 생활 고충을 토로한 가운데 그의 모습을 본 전한길은 방송에서 “...
2025-09-30 04:00
정영주,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위촉 "나눔의 큰 힘 깨달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정영주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정...
2025-09-25 08:58
평범한 하품이 ‘악몽’으로…30대女 목뼈 골절 충격 [파이낸셜뉴스] 영국의 30대 여성이 하품을 크게 하다가 목뼈가 부러져 목숨을 잃을 뻔한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밀턴 킨스에 거주하는 두 아이의 엄마...
2025-09-23 06:30
통장에 8억 있어도 불안한 노후, 무슨 일? [2] “월 212만원 vs 336만원” 경제수명으로 따져본 ‘노후자금 갭’의 진실 “통장에 8억이 있는데도 밤마다 불안합니다.” “3억으로도 ‘굶지 않는’ 노후가 가능...
2025-09-20 08:09
"표백제 맛있어" 혀로 핧던 30대 여성…이유 뭐길래 [파이낸셜뉴스] 빈혈과 호흡 곤란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미국의 한 여성이 “세탁용 가루 표백제를 입에 넣고 맛보는 습관이 있다”고 털어놨다. 병원 진단 결과 이 여성은 특...
2025-09-15 07:18
"욕실에 있다면 당장 버려라"…美 의사 경고한 뜻밖의 물건 [파이낸셜뉴스] 샤워 필수품으로 여겨져 온 '샤워 타월'을 두고 미국 유명 의사가 청결하지 못하다고 지적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
2025-08-28 07:35
30대女, 생리통 완화 진통제 복용에 "혼수상태→시력손실" [파이낸셜뉴스] 생리통 완화를 위해 진통제를 복용했다가 심각한 약물 반응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뒤, 10년 넘게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브라질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졌...
2025-08-28 06:20
내 반려견은?…'사망률 2%' 인천 강화 강아지 성병, 사람에도 옮긴다 [파이낸셜뉴스] 인천 강화군 소재 한 동물 번식장에서 100마리 넘는 개가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최근 ...
2025-08-28 05:20
CT 검사 받다 돌연 사망한 미모의 20대女, 알고 보니… [파이낸셜뉴스] 브라질의 한 20대 여성이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중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
2025-08-26 05:30
"친구가 불임이라며 자기 아내와..." 30대 男의 고백 [파이낸셜뉴스] 한 30대 일본 남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정자를 기증, 동성 커플과 비혼 여성들의 임신을 도와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18일...
2025-08-19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