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

  • 대한애국당 천막 철거에 조원진 "본때 보여준다"며 내린 선택

    대한애국당 천막 철거에 조원진 "본때 보여준다"며 내린 선택

    대한애국당 천막 철거에 조원진 "본때 보여준다"며 내린 선택 "북측이 남침하듯 서울시가.." "6·25 새벽 남침하듯 서울시가 기습…본때 보여주겠다" 태극기 든 지지자들 광화문 광장에 모여 단체 농성 중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2019-06-25 12:51
  • 홍문종 대한애국당 입당에 한국당서 감지된 변화

    홍문종 대한애국당 입당에 한국당서 감지된 변화

    홍문종 대한애국당 입당에 한국당서 감지된 변화 한국당 '균열' 확산되나 친박핵심, 공천 다툼에다 노선 이견까지…내홍 '뇌관' 친-비박 잇따라 쓴소리…黃 통합행보 박차, 균열차단 나서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자유한국당이 혁신...

    2019-06-16 08:00
  • 광화문광장서 대한애국당 당원과 유튜버 '몸싸움'

    광화문광장서 대한애국당 당원과 유튜버 '몸싸움'

    광화문광장서 대한애국당 당원과 유튜버 '몸싸움' 광화문광장에 무단 설치된 대한애국당 천막 앞에서 충돌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서울 광화문광장에 무단 설치된 대한애국당 천막에서 유튜버와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싸움을 벌여...

    2019-05-31 12:34
  •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 올라온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사진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 올라온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사진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 올라온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사진 "해킹당했다" ㅂㄷㅂㄷ.. '즐거운 중력절', '경축'…대한애국당 "법적대응 하겠다"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 ...

    2019-05-24 07:06
  • 지지율 40% 벽 깨졌다..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30%대 추락

    지지율 40% 벽 깨졌다..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30%대 추락

    지지율 40% 벽 깨졌다..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30%대 추락 취임 후 최저치 기록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3%로 긍...

    2019-10-18 10:27
  • 文대통령 지지율 48%·민주당 40%..한국당은?

    文대통령 지지율 48%·민주당 40%..한국당은?

    文대통령 지지율 48%·민주당 40%..한국당은? 대통령 직무 수행 '외교 잘함'(31%) 가장 많이 꼽아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와 같은 48%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2019-08-02 10:44
  • '현송월 방남때 미신고 집회' 조원진 의원, 결국에는..

    '현송월 방남때 미신고 집회' 조원진 의원, 결국에는..

    '현송월 방남때 미신고 집회' 조원진 의원, 결국에는.. 당시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한반도기를 짓밟고..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60)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

    2019-07-30 08:30
  • 지지율 높아진 우리공화당.. 한국당 '보수대통합' 논의 이끄나

    지지율 높아진 우리공화당.. 한국당 '보수대통합' 논의 이끄나

    지지율 높아진 우리공화당.. 한국당 '보수대통합' 논의 이끄나 총선 시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여부가 이슈가 되면...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여론조사 대상 정당에 포함된 지 2주 만에 2.4%의 지지율을...

    2019-07-23 06:01
  • '대선주자 2위'로 밀려난 황교안이 최근에 계속 만나는 사람

    '대선주자 2위'로 밀려난 황교안이 최근에 계속 만나는 사람

    '대선주자 2위'로 밀려난 황교안이 최근에 계속 만나는 사람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 집중되는 까닭은..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말 실수 등으로 구설에 올랐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근 보수진영 원로들과 잇따라 만...

    2019-07-02 16:04
  • 끝장 보겠다 천막 강제철거에 애국당원들의 치열한 반발

    "끝장 보겠다" 천막 강제철거에 애국당원들의 치열한 반발

    "끝장 보겠다" 천막 강제철거에 애국당원들의 치열한 반발 "오늘 다시 천막 친다"며 50여명 현장 재점거 중 "오늘 다시 천막 친다"며 50여명 현장 재점거 중 서울시 "무단 점유는 불법…이용 자유롭게 하라" (서울=뉴스1) 황덕현...

    2019-06-25 09:21
  • 나경원 국회파행은 청와대·여당 탓

    나경원 "국회파행은 청와대·여당 탓"

    나경원 "국회파행은 청와대·여당 탓" 혹시나 했는데 역시.. 한국당은 아무런 잘못도 없나요? "국회 파행은 野 파트너로 인정 않은 것에서 시작" "홍문종, 보수통합 역할할 것…유승민과도 논의해...

    2019-06-20 12:02
  • '추가 탈당' 없다고 확신하는 나경원 가장 먼저..

    '추가 탈당' 없다고 확신하는 나경원 "가장 먼저.."

    '추가 탈당' 없다고 확신하는 나경원 "가장 먼저.." 박근혜 '사면론'에는 "한국당이 제안하는 것보다.." "지향 같다면 작은 차이 극복 가능…유승민과도 논의할 것" '朴 사면론'에는 "靑이 포용의...

    2019-06-20 11:11
  • 신공화당, 당명 보니 '족보'가 보인다

    신공화당, 당명 보니 '족보'가 보인다

    신공화당, 당명 보니 '족보'가 보인다 홍문종·조원진, '대한애국당→신공화당'으로 간판 바꿔달기로 '민주공화당'과 유사…홍문종 "朴 계승 의도 부인 않겠다" 보수정당 계열 '자유' 애용…진보정당 계...

    2019-06-19 08:00
  • 홍문종 한국당 당원 수천 명 빠져. 김진태 의원은..

    홍문종 "한국당 당원 수천 명 빠져. 김진태 의원은.."

    홍문종 "한국당 당원 수천 명 빠져. 김진태 의원은.." "신공화당, 박정희·박근혜 前대통령 정신 계승 부인 안해" "한국당 당원 수천명 빠지고 있어…현직 의원도 고민할 것"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2019-06-17 09:16
  • 김진태, 한국당 공개 비판 안해도 될 사과를..

    김진태, 한국당 공개 비판 "안해도 될 사과를.."

    김진태, 한국당 공개 비판 "안해도 될 사과를.." "숨만 쉬어도 막말이다" 황 대표 막말자제령 비판 "황 대표 리더십에 반발 상당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민석 기자 = ...

    2019-06-12 11:46
  • 박지원 황교안은 이미 버린 카드..고집으로 민심 못 이겨

    박지원 "황교안은 이미 버린 카드..고집으로 민심 못 이겨"

    박지원 "황교안은 이미 버린 카드..고집으로 민심 못 이겨" "장외투쟁 선제적으로 취소하고 국회 정상화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찬성의원 절대로 용서 안해"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박지...

    2019-06-10 08:52
  • 나경원 원내대표가  말하는 황교안 대표의 큰 단점

    나경원 원내대표가 말하는 황교안 대표의 큰 단점

    나경원 원내대표가 말하는 황교안 대표의 큰 단점 "저는 술을 좋아하는데.." 유튜브 '김광일의 입' 출연…"황 대표 큰 단점, 술 안 좋아하는 것"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민석 기자 = 나경원 자...

    2019-05-16 10:14
  • 지금 광화문광장에서 욕설과 고성이 난무하는 이유

    지금 광화문광장에서 욕설과 고성이 난무하는 이유

    지금 광화문광장에서 욕설과 고성이 난무하는 이유 대한애국당 천막 앞 충돌 박원순 시장 "허가 없이 광장 점거는 불법"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대한애국당 천...

    2019-05-11 15:23
  • 태극기단체, 3·1절에 서울역앞에 모여서 한 말(feat. 윤창중)

    태극기단체, 3·1절에 서울역앞에 모여서 한 말(feat. 윤창중)

    태극기단체, 3·1절에 서울역앞에 모여서 한 말(feat. 윤창중)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박 전 대통령이 불법 탄핵된 것" "국민들이 조국 지키기 위해 태극기 드는 기막힌 현실" (서울=뉴스1) 권혁준 기...

    2019-03-01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