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살해 백광석은 맨손, 김시남은 장갑 꼈다…왜? 사전에 협의가 있었나..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 중학생 살해사건의 두 피의자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백광석이 살인 혐의에 공동범행을 주장하는 반면 김시남은 피해...
2021-07-30 07:00"의붓아들 죽이는 것 도와주면.." 어긋난 우정의 결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백광석(49)은 행복한 가정을 꿈꿨다. 2018년 11월부터 A씨 집에서 A씨와 자신의 친아들, A씨 아들 B군(15)까지 함께 살며 사실상 ...
2022-09-04 06:01제주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됐다 천벌 받아라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오현지 기자 = 제주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들의 신상정보가 결국 공개됐다. 주범은 48살 백광석, 공범은 46살 김시남이다. 제주경찰...
2021-07-26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