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환경 행복" 노정의·이채민·조준영, 비주얼·설렘 자신한 '바니'(종합)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노정의와 이채민 조준영이 함께 하는 바니의 남친찾기 로맨스 '바니와 오빠들'이 안방에 설렘을 안고 온다. 3일 서울...
2025-04-03 16:23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 "이채민·조준영과 근무환경? 행복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노정의가 '바니와 오빠들'을 통해 이채민 조준영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MBC 새 ...
2025-04-03 15:38
원지, 사무실 논란 재차 사과 "직원들 재택근무 전환…진심으로 죄송"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여행 유튜버 원지가 열악한 사무실 근무 환경으로 직원 처우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5일 원지는 자신의 ...
2025-12-05 08:10
伊 두오모 광장서 ‘인명 구조’한 한국 새신랑 정체, 알고보니 [고마워요, 공복] 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 패키지 여행 떠난 공무원 부부
남편은 두오모 광장서 쓰러진 50대 남성에 심폐소생술, 아내는 신속히 신고
주한...
원지, 직원 처우 논란 또 사과 "배려 부족, 사무실 이전 조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여행 유튜버 원지가 열악한 사무실 근무 환경으로 직원 처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21일 오전 원지는 자...
2025-11-21 11:36
"지하 6평 3명 근무 심했다"…원지, 열악한 처우 논란 사과에도 시끌 [N이슈]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여행 전문 유튜버 원지가 직원들이 일하는 사무실을 공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영상을 삭제한 후 장문의 사...
2025-11-21 10:00
생리통 때문에 女직원이 지각하자 男상사 "옷 벗고.." 끔찍 [파이낸셜뉴스] 인도의 한 대학교에서 남성 상사들이 여성 직원에게 생리 중임을 증명하라고 요구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6일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
2025-11-10 05:38
"월급 780만원, 고졸만!" AI기업의 채용 실험 '화제' [파이낸셜뉴스] 미국 AI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능력주의 펠로십(Meritocracy Fellowship)' 프로그램을 진행해 화제다. 이 프...
2025-11-06 08:37
"면접 사진이 영정 사진 될 줄 몰랐다"... 런베뮤 사망 직원 父 '울분' [파이낸셜뉴스]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정효원씨(26)가 입사한 지 14개월 만인 지난 7월 과로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고인의 아버지가 아들...
2025-10-29 13:34
日 프로레슬링계 유명 인사 끝내 숨진 채 발견 "현장엔 '털'이…"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오랜 세월 일본 프로레슬링계에서 심판으로 활약하고 프로레슬링 단체 사장까지 지냈던 사사자키 가쓰미(60)가 한 온천에서 야생 ...
2025-10-19 14:11
"'좋아요'에 미친건가?"...유명 개그맨 '갑질 논란' "'좋아요' 100개면 경비실 전자레인지 교체"
김대범, SNS에 경비원 얼굴까지 올려 비판 [파이낸셜뉴스] 유명 개그맨인 김대범씨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
"화장실 갈 때도 보고해"…세종시 5급 공무원의 '갑질'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 팀장급 공무원이 같은 부서 부하직원에게 '직장 내 갑질'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시 감사위원회에서 징계 절차를 밟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5-09-02 06:02
“아침 먹고 양치했는데…” 틀렸다고? [파이낸셜뉴스] 아침 식후에 양치하는 것보다 기상 직후, 식사하기 전에 양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영국의 건강 전문 매체 ‘우먼스 헬...
2025-08-20 15:10
"미모의 요가 강사 와이프, 사업가 딸이라고 했는데..." 소름 사연 [파이낸셜뉴스] 출생 배경과 직업 등을 속이고 결혼한 아내가 계속해서 거짓말을 일삼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
2025-08-13 05:40
이주노동자 지게차에 묶은 한국인 "피식 웃어서.." 황당 [파이낸셜뉴스] 전남 나주시 한 벽돌공장에서 스리랑카 국적 30대 이주노동자 A씨를 지게차에 결박하는 등 인권 유린을 한 한국인이 "피식 웃어서 그랬다&...
2025-07-28 06:52
'전역' 우즈 "'드라우닝' 역주행 행복…관심 보답할 것" [N일문일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가수 우즈(조승연)가 소감과 함께 앞으로 활동 포부를 밝혔다. 우즈는 지난해 1월 육군 현역으로 입...
2025-07-21 10:19
대선 때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한 공무원의 최후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배우자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한 혐의를 받는 공무원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
2025-07-17 15:21
실수령 월 542만원, 경쟁률 5:1이라는 직업이... [파이낸셜뉴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11년 차 환경미화원의 월급 명세서가 올라와 화제가 됐다. 각종 세금과 보험료를 떼고도 542만7290원(세전 652만993...
2025-07-14 07:10
'초봉 6000만원인데?'... 은행 합격하고도 입사하지 않는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초봉이 6000만원에 달하는 은행권에 합격하고도 입사하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 7일 머니투데이와 금융권에 따르면 한 시중은행의 ...
2025-04-08 08:38
기저귀 차고 '아장아장' 6차선 도로에서... 아찔한 상황 [파이낸셜뉴스] 기저귀를 찬 채 혼자 도로를 횡단하던 아기가 시민과 경찰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부모 품에 돌려준 사연이 전해졌다. 이 사연은 지난달 31일 대한...
2025-04-03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