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엄마 없는 사람이랑..." 여친 부모의 막말 [파이낸셜뉴스] 한부모 가정이라는 이유로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한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부모 자녀라고 결혼 반대하는 여친 ...
2025-11-25 11:23
공무원 男 "소개팅서 간호사 만났는데 팔에 문신이..." 논란 온라인 엇갈린 의견…"치료 안 받고 싶다" vs "개인 자유"
의료법 거론…"비의료인 문신은 불법, 간호사가 법 위반" [파이낸셜뉴스] 소개팅으로 만...
"돈은 마귀" 李대통령 특강에.. 나경원 “위선적” 비난 李, 5급 신임 공무원 특강서 청렴 강조하자
"본인 재판은 중단..어떤 교훈 얻겠나" 비판 [파이낸셜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이재명 대통령을 ...
"尹 어게인"…윤석열 대통령 선거 '재출마' 주장하는 지지자들 보수 집회 중심으로 구호 등장
김건희 여사 출마설까지 거론
법조계는 "재출마 어렵다" 중론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이후 다시 대통령...
'尹 풍자' 이승환 "내란의 추억을 지우는 유일한 방법은.." "'내란의 추억' 지우는 유일한 방법은 CIA가 아닌 'MIB' 기억 제거 장치" [파이낸셜뉴스] 가수 이승환이 '내란'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했다. 이승환은...
2025-03-10 04:40
"당신의 아내와 푸틴이 하룻밤을…" SNL의 '잔인한' 조롱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공개 설전 끝에 파행으로 끝난 가운데, 미국 유명 정치 풍자 프로그램...
2025-03-04 06:25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김포시 공무원, 가해 민원인은... 황당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경기 김포시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공무원이 숨지기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방...
2025-02-20 14:32
초등생 김하늘양 죽인 女교사, 평생 받는 연금이 무려.. 교직 생활 20년 이상 근무
65세 이후 100만원 연금 평생 수령 [파이낸셜뉴스] 대전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을 살해한 40대 교사 명모 씨가 평생 공무원연금...
"9급 초임 300만원? 그럼 우리는…" 중간 직급 '불만' 솔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9급 공무원 초임 보수를 30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중간 직급 공무원의 처우개선도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MZ공...
2025-01-31 07:20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사퇴 일주일 후에 퇴직금 신청했다 인터넷으로 퇴직금 직접 신청
12월에만 보수 305만 원 수령
[파이낸셜뉴스] 내란 방조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퇴 일주일 뒤 퇴직급여를 신청...
올해 연봉 3% 오른 尹, 직무 정지 됐는데도 받는 돈만 무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연봉 약 2억6258만원을 받게 된다. 12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5년 공무원 보수·...
2025-01-13 06:23
또 오른 尹대통령 연봉, 얼만지 봤더니..깜짝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국회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책정된 올해 연봉은 2억 6258만 원이다. 12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대통령 연봉은 지난해...
2025-01-12 14:05
"영락없는 자살골"..윤석열 핵심 지지층 TK도 '분노'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3일 오후 10시쯤부터 4일 오전 4시쯤까지 6시간여 만에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가 순식간에 이뤄지자 윤석열 정권 창출의 일등 공신으로 ...
2024-12-04 08:50
"박OO 중사인데요" 군인 사칭 사기꾼의 수법 정육점 등 식당 상대 군인 사칭 사기 주의보 [파이낸셜뉴스] 군인을 사칭, 자영업자를 상대로한 주문 사기 사건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22일 YTN ...
2024-10-22 09:00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에게 남긴 메시지는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경기도 김포시 공무원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사망한 데 이어 같은 시청 공무원이 또다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2024-04-26 04:20
김포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 원인 '악성 민원인 3명' [파이낸셜뉴스]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경기 김포시 공무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항의를 제기했던 민원인이 3명으로 특정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024-04-01 13:36
"퇴근했더라" 욕먹은 '숨진 공무원', 알고 보니... [파이낸셜뉴스]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채 발견된 김포시 공무원이 비난과 다르게 새벽 1시까지 현장을 지켰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난 6일 JT...
2024-03-07 10:55
인천 서구 도로서 30대 숨진 채 발견, 알고 보니 정체가... 항의성 민원 시달리던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실명 공개한 온라인 카페 사과문 게재 [파이낸셜뉴스]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 온라인 카페에서 신상까지 공개된 공무원...
'초고속 승진' 충TV 김선태 주무관, 월급은 얼마일까? '6급 7호봉' 적용받아 290만9300원
파격 승진 안했다면 283만9500원 [파이낸셜뉴스]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이름을 알린 김선태 주무관(...
'누가 칼 들고 공무원 되라고 협박했냐' 대놓고 공무원노조에 물었더니..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정희진 인턴기자 = 공무원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를 향해 '누가 칼 들고 공무원 되라고 협박했냐', 이른바 '누칼협'이라...
2023-05-27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