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직원

  • 15억 횡령해 아파트 4채 산 레전드급 경리 직원

    15억 횡령해 아파트 4채 산 레전드급 경리 직원

    15억 횡령해 아파트 4채 산 레전드급 경리 직원 [파이낸셜뉴스]  직원 급여와 근로소득세 납부 금액 등을 부풀려 7년간 약 15억원을 횡령한 경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횡령한 돈으로 아파트 4채를 산 경리는 범...

    2023-04-25 11:12
  • 40대 경리직원, 4년 동안 빼돌린 회삿돈이 무려..

    40대 경리직원, 4년 동안 빼돌린 회삿돈이 무려..

    40대 경리직원, 4년 동안 빼돌린 회삿돈이 무려.. 어휴;; 땀 흘려서 돈 벌어라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회삿돈 1억원을 빼돌린 40대 여성 경리직원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정수영 ...

    2021-06-26 07:10
  • 회삿돈 31억 횡령해 주식 투자한 경리의 최후

    회삿돈 31억 횡령해 주식 투자한 경리의 최후

    회삿돈 31억 횡령해 주식 투자한 경리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려 주식 투자금으로 사용한 20대 경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심재완)는 ...

    2024-10-10 07:17
  • 故김민기 '상록수' 노동자 부부 위한 축가 감동 스토리 [RE:TV]

    故김민기 '상록수' "노동자 부부 위한 축가" 감동 스토리 [RE:TV]

    故김민기 '상록수' "노동자 부부 위한 축가" 감동 스토리 [RE:TV]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가수 겸 '학전' 대표 고(故) 김민기의 노래와 관련된 감동 스토리가 재차 공개됐다. SBS는 지난 24일 '특집 추모 다큐...

    2024-07-25 05:31
  • 국군장병들이 먹은 국산 돼지고기, 알고보니..

    국군장병들이 먹은 국산 돼지고기, 알고보니..

    국군장병들이 먹은 국산 돼지고기, 알고보니.. [파이낸셜뉴스]  국군 장병들 밥상에 국내산이라며 올린 돼지고기가 알고 보니 외국산 냉동육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업자들은 도축 증명서까지 위조해 2년간 수입산 돼지...

    2024-02-07 10:33
  • 억대 연봉 경리의 드러난 비밀? 알고 보니 9년간... 반전

    억대 연봉 경리의 드러난 비밀? 알고 보니 9년간... 반전

    억대 연봉 경리의 드러난 비밀? 알고 보니 9년간... 반전 50대 경리 직원 징역 5년 실형 선고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자금을 9년간 총 10억여원을 횡령한 50대 경리 직원이 징역 5...

    2024-01-09 09:57
  • 경리로 취업한 30대 여성, 과거 가진 화려한 이력이...

    경리로 취업한 30대 여성, 과거 가진 화려한 이력이...

    경리로 취업한 30대 여성, 과거 가진 화려한 이력이...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경리직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창원지법 형사3-3부(이유진 부장판사)는...

    2023-11-12 09:00
  • 엄마 죽으면 보험금은... 아들에게 말했더니

    "엄마 죽으면 보험금은..." 아들에게 말했더니

    "엄마 죽으면 보험금은..." 아들에게 말했더니 [파이낸셜뉴스] 이혼 후 아이 둘을 성인까지 홀로 키운 어머니가 결혼 지원금을 물어보는 아들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온라인 상에 토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식 일은...

    2023-05-02 04:00
  • 30대 경리의 은밀한 비밀, 알고 보니...

    30대 경리의 은밀한 비밀, 알고 보니...

    30대 경리의 은밀한 비밀, 알고 보니... [파이낸셜뉴스] 회사 명의 법인카드로 여러 차례 명품을 사는 등 40억여원을 횡령한 한 중소기업의 경리 담당 직원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

    2023-05-01 08:46
  • '모범택시2' 표예진 이제훈, 멋있는 리더…의지 많이 했다 [N인터뷰]②

    '모범택시2' 표예진 "이제훈, 멋있는 리더…의지 많이 했다" [N인터뷰]②

    '모범택시2' 표예진 "이제훈, 멋있는 리더…의지 많이 했다" [N인터뷰]②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표예진이 '모범택시2'에서 이제훈과 함께 호흡한 소감을 털어놨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

    2023-04-16 07:01
  • '모범택시2' 표예진 시즌1과 달라 보인다는 반응…뿌듯했다 [N인터뷰]①

    '모범택시2' 표예진 "시즌1과 달라 보인다는 반응…뿌듯했다" [N인터뷰]①

    '모범택시2' 표예진 "시즌1과 달라 보인다는 반응…뿌듯했다" [N인터뷰]①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표예진이 '무지개 운수' 팀원으로 시즌2까지 달려온 소감을 이야기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

    2023-04-16 07:01
  • 17년간 걸리지 않고 야금야금 3.7억 빼돌린 아파트 경리의 수법

    17년간 걸리지 않고 야금야금 3.7억 빼돌린 아파트 경리의 수법

    17년간 걸리지 않고 야금야금 3.7억 빼돌린 아파트 경리의 수법 관리비가 눈먼 돈이라더니.. (익산=뉴스1) 이지선 기자 = 17년 동안 아파트 관리비를 횡령한 경리직원이 덜미를 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2021-07-01 09:48
  • 살해당한 女관리소장, 입주자 대표에게 괴롭힘 당한 수준이...

    살해당한 女관리소장, 입주자 대표에게 괴롭힘 당한 수준이...

    살해당한 女관리소장, 입주자 대표에게 괴롭힘 당한 수준이... 이런 욕도 아까운 인간 같으니라구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찰이 아파트 관리 소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입주자 대표를 조사중인 가운데, 관리소장의...

    2020-10-30 07:01
  • 추미애 아들, 어디 근무하나봤더니 정부예산 투입된..

    추미애 아들, 어디 근무하나봤더니 정부예산 투입된..

    추미애 아들, 어디 근무하나봤더니 정부예산 투입된.. "일체의 외압 없었다"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가 정부 예산이 투입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축구단 전북현대모터스에서 근무하고 있...

    2020-09-10 17:25
  • 입사 6개월부터 회삿돈 빼돌린 경리, 2.5억 쓴 곳이

    입사 6개월부터 회삿돈 빼돌린 경리, 2.5억 쓴 곳이

    입사 6개월부터 회삿돈 빼돌린 경리, 2.5억 쓴 곳이 약 3개월 만에 총 9차례에 걸쳐..ㅂㄷㅂㄷ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3개월에 걸쳐 회삿돈 2억5000만원을 빼돌린 40대 로펌 경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

    2020-06-17 09:49
  • 한명숙과 검찰의 지독한 악연, 11년前 검찰이..

    한명숙과 검찰의 지독한 악연, 11년前 검찰이..

    한명숙과 검찰의 지독한 악연, 11년前 검찰이.. 재조사 한 번 해봅시다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고(故)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의 비망록이 공개되며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을 재조사해야 한...

    2020-05-21 05:01
  • '국민연금 2인자' 타이틀 버리고 매달 2억 매출 올리는 男

    '국민연금 2인자' 타이틀 버리고 매달 2억 매출 올리는 男

    '국민연금 2인자' 타이틀 버리고 매달 2억 매출 올리는 男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승부하는 칼국숫집을 차린 이유는? (성남=뉴스1) 이승환 기자 = "43세 때 인생 첫 '반항'을 했어요. 남들 어렸을 때...

    2019-08-23 07:00
  • 회사 휘청이는데 8년간 6억 빼돌린 직원, 어디에다 썼나 봤더니..

    회사 휘청이는데 8년간 6억 빼돌린 직원, 어디에다 썼나 봤더니..

    회사 휘청이는데 8년간 6억 빼돌린 직원, 어디에다 썼나 봤더니.. 라면판매 대금, 자신의 계좌로 빼돌려 라면대금 슬쩍하고 법인카드로 생활비 결제…"죄질 나빠"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8년간 회삿...

    2019-04-05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