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 채영이 지난 29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주거 및 생계 지원과 진화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채영은 JYP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같은 소속사 그룹인 '2PM' 멤버 장우영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1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 임시 대피소 운영, 주거 복구 지원 등 실질적인 회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우영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우기·슈화도 앞서 1억원씩을 쾌척한 팀 동료 소연·미연에 이어 각각 1억원 씩 총 3억원을 기부했다. 특히 세 멤버는 태국(민니)·중국(우기)·대만(슈화) 등 해외 국적의 K팝 멤버들이다.
세 멤버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저희가 드리는 작은 도움이 피해를 입은 분들의 빠른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우 겸 가수 장나라는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장나라의 뜻에 따라 경남·경북 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물품 지원 ▲긴급 생계비 및 가전·가구 지원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 전액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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