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허예지 인턴 기자 = 배우 최다니엘이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황정음과의 루머를 언급한다.
내달 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예능물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은 둘째 아들 강식이와 마트 놀이를 하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황정음은 "그동안 형(첫째 왕식이) 장난감만 물려주다가 처음으로 강식이에게 '마트 놀이'를 사줬는데 아이가 너무 행복해해서 깜짝 놀랐다"며 "강식이가 '마트 놀이'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다"고 흐뭇해한다. 황정음은 잠시 후 강식이를 데리고 집 근처 카페로 간다.
엄마의 응원 속 강식이는 첫 음료 주문에 도전한다. 황정음은 이를 멀리서 지켜보면서 조마조마해한다. 과연 강식이가 황정음이 시킨 첫 심부름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후 황정음은 "힘든 일을 의논할 수 있는 유일한 남사친"이라며 최다니엘을 만난다.
오랜만에 그 시절 추억에 잠겨 즐거워하던 중 최다니엘에 갑자기 "그때 나 좋아했었지?"라고 묻는다. 최다니엘이 이에 대해 어떤 답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다니엘은 "황정음은 정말 최고의 연기 파트너였다. 힘든 날에도 티 내지 않고 촬영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였다"고 애정을 드러내 황정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두 사람은 '하이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윤시윤과의 깜짝 영상 통화도 시도한다. 그 시절을 추억하며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다.
이후 두 사람은 과거 루머에 대한 이야기도 꺼낸다. 최다니엘이 "당시 (황정음이) 공개 연애 중이었는데, 나와 바람이 났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먼저 운을 뗐다. 이에 황정음도 억울해하면서 당시의 일들을 소환한다. 이제야 밝혀지는 '삼각관계 루머'의 진실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황정음은 자신의 이혼과 두 자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다가 부모님의 이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할머니 집에서 자랐지만 부모님이 각자의 방식으로 절 사랑해 줘서 결핍을 느끼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이혼이 두렵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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