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아이스크림 소녀 옛말…배꼽 드러낸 힙스터[★핫픽]](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3/26/202503261803168331_l.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정다빈(25)이 미모를 뽐냈다.
정다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3월팅"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빈은 배꼽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다빈은 흰 재킷을 입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았다.
2004년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일지매'(2008) '그녀는 예뻤다'(2015) '옥중화'(2016) '인간수업'(2020) '라이브온'(2020~2021) '하이쿠키'(2024) 등에서 호연했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선택했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다. 정다빈을 비롯해 배우 신혜선, 이준혁이 출연한다.
![정다빈, 아이스크림 소녀 옛말…배꼽 드러낸 힙스터[★핫픽]](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3/26/202503261803171087_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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