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W MEN' 4월호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변우석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청순한 비주얼'의 정석인 변우석이 근육질 넘치는 '반전 몸매'를 어필해 이목을 끌었다.
변우석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의 'W MEN' 4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더블유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 '선재'로 대중에게 친숙해진 그는 차기작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기로 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인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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