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일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킹콩 by 스타쉽은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초 제보를 받은 후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제보자와 통화했다"면서 "이후 메신저를 통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한 만남을 요청했으나 제보자 측에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에 통화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제보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성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JTBC 시사 교양 '사건반장'은 같은 날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명 여배우한테서 20년 전 학폭을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남성인 제보자는 '사건반장'에 "2004년 서울 서초구 고등학교 3학년이던 S씨에게 영문도 모른 채 폭행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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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달바 트립 인 싱가포르(d'Alba Trip in Singapore)"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아이보리색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가슴과 골반, 허벅지까지 노출되는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는 풀파티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여신이네요", "도도하고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배진영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배진영은 20일 오전 비스테이지(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사진 속 배진영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모델 같은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 흑백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짙은 카리스마를 선보였고, 깊은 눈빛과 시크한 분위기로 조각 같은 비주얼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진영은 새 프로필 사진과 공식 채널 및 플랫폼을 오픈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아이돌 그룹 활동은 물론, 웹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휘했던 배진영이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아우라엔터테인먼트에는 배진영을 비롯해 가수 제아, 이수호, 김영흠이 소속돼 있으며, 최근에는 가수 한승우를 영입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제니가 트렌디한 겨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Drinks &&&"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니가 지인들과 함께 칵테일을 마시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털모자를 쓴 채 귀여운 미모를 뽐냈으며, 또 다른 사진에는 자연스러운 편안한 착장으로 친근한 매력이 느껴지게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0월 솔로 앨범 '만트라'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났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과감한 보디 프로필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장영란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 마지막 계획 저의 작은 꿈이었던 내 새끼님들을 다이어트 성공하게 해서 함께 바프 찍기였는데 오늘 그 작은 꿈을 이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어깨가 트인 점프슈트 의상을 입고 있다. 그는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과감한 노출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티아라 효민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19일 효민은 자신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파격적인 절개선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착된 드레스를 입고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45)의 첫째 딸인 모델 이재시(17)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이재시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시는 제주도의 한 풀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를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맑은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아름다워요", "2007년생 맞나요? 왜 이렇게 예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45)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재시는 2020년대에 들어서 모델로 활동했다. 캐나다와 이탈리아 등에서 열린 패션쇼의 모델로 무대에 섰다. 이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2020년 12월 열린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시상자로 나선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맹승지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수완. 센티 컬러 쨍하니 예쁘다 165/55/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섹시한 포즈로 반전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는 키 165cm에 55 사이즈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매끈한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전종서가 볼륨감 있는 골반 라인을 뽐냈다. 전종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Christmas for su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종서는 어깨가 드러난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딱 붙는 원피스로 굴곡진 골반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특유의 퇴폐적인 분위기로 독보적인 매력을 나타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8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등 파인 긴 드레스를 입고 뒤를 돌아보고 있다. 그는 과감한 등 노출과 딱 붙는 원피스 라인으로 성숙함을 드러냈다. 또한 어머니인 최진실을 닮은 외모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으로,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다이어트 관련 게시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 96㎏까지 쪘다가 다이어트로 40㎏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이슈가 된 바 있다.
기사원문보기[파이낸셜뉴스] 1990년대 인기 듀오 ‘전람회’ 출신 서동욱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대표가 18일 사망했다. 향년 50세. 사망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고인은 평소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동욱은 연세대 동창인 싱어송라이터 김동률과 전람회를 결성,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꿈속에서’로 대상을 받았다. 전람회는 이듬해 1집으로 정식 데뷔해 1997년 해체할 때까지 세 장의 앨범을 냈다. 대표곡으로 ‘기억의 습작’ ‘여행’ ‘이방인’ ‘새’ ‘취중진담’ ‘졸업’ ‘다짐’ 등이 있다. 전람회는 해체 당시 “어린 나이에 가수 생활을 하면서 학생 신분으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놓쳐버린 것 아닌가 하는 기분에 사로잡혔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며 “당분간 학교로 돌아가 공부에 전념하면서 해보지 못한 일들을 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싶다”고 했다. 김동률은 전람회 해체 후 이적과 함께 ‘카니발’을 결성해 가수 생활을 이어나갔다. 반면 서동욱은 매킨지앤드컴퍼니와 두산 그룹, 알바레즈앤마살 등 금융권에 종사했다. 2015년부터는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에서 일했다. 서동욱은 2008년 5월 김동률의 단독 콘서트를 찾아 “놀랍고 자랑스럽다”며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11시40분이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t winter, those moment(그 겨울, 그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설원을 배경으로 올 화이트 패션으로 늘씬한 몸매를 선보인 모습이다. 그는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얇은 티셔츠에 흰 바지만 입고 눈밭 위에서 겨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정은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원조 섹시 디바'로 불리는 가수 김완선이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복근"이라며 "덕분에 조금씩 건강해집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완선은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운동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1969년생으로 만 55세임에도 군살 하나 없는, 20대 같은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986년 만 16세 나이에 1집 '독집 제1집'으로 데뷔한 후 '오늘 밤'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은아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6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을 입고 뽐낸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은아는 현재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출연 중이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장원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청순한 외모로 볼륨감 있는 자태를 드러냈다. 비현실적인 비율로 고급진 여신 미모를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는 31일 오후 8시40분 MBC TV에서 방송하는 '2024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일상을 전했다. 지난 23일 신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make ma tri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민은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레드 비키니부터 체크무늬 모노키니까지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연말을 기념해 말레이시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말랐지만 볼륨 있는 반전 몸매와 천진난만한 포즈가 걸그룹 출신의 경력을 보여주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글래머 상체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앞서 지민은 지난 2020년 전 AOA 멤버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2년 만에 복귀해 지난 2월에는 첫 EP 앨범 'BOXES'를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나나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4일 나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속옷을 입은 채 소파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컬러 속옷을 입고 뽐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최근 전신 타투를 지우는 중이라고 알려진 그는 흔적 없이 깔끔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최근 백지영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함께 발리 여행도 다녀왔다고 알려졌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한그루가 미모를 뽐냈다. 한그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모노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그루는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매끈한 피부와 우월한 비율이 인상적이다. 수영복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2015년 9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한 한그루는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얻었지만 지난 2022년 9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그루는 지난 2일 첫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으로 복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모델 하루카 토도야가 과감한 노출을 했다. 22일 하루카 토도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멋지고 여성스러워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루카 토도야는 상반신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가슴을 살짝 가리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힙'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하루카 토도야는 한국-일본 혼혈 모델로,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9월에는 2024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열애설이 불거져 큰 관심을 받았으나, 사실 여부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를 뽐냈다.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감한 블랙 비키니를 입은 그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다이어트 관련 게시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과거 몸무게 96㎏에서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이슈가 됐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효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한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밑가슴 라인을 드러낸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가슴과 허벅지까지 보이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천을 감싼 것처럼 허리 등이 보이는 우아한 드레스에 눈길을 끌었다. 날씬한 S라인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는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효민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방송인 서정희(62)가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뜨자마자 성경 필사하고 묵상하고 조찬 하러 가야죠. 절망의 시간 끝에 만난 존재의 기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정희는 노출있는 파격적인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보여줬다. 태국 방콕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62세의 나이에도 과감한 패션을 보여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정희는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쳤으며 항암 치료 등을 받았다. 지난 1월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암투병 중 힘든 시간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줬다. 병원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서정희 딸 서동주는 지난 8월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했다. 내년 6월 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달바 트립 인 싱가포르(d'Alba Trip in Singapore)"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아이보리색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가슴과 골반, 허벅지까지 노출되는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는 풀파티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여신이네요", "도도하고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배진영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배진영은 20일 오전 비스테이지(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사진 속 배진영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모델 같은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 흑백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짙은 카리스마를 선보였고, 깊은 눈빛과 시크한 분위기로 조각 같은 비주얼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진영은 새 프로필 사진과 공식 채널 및 플랫폼을 오픈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아이돌 그룹 활동은 물론, 웹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휘했던 배진영이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아우라엔터테인먼트에는 배진영을 비롯해 가수 제아, 이수호, 김영흠이 소속돼 있으며, 최근에는 가수 한승우를 영입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제니가 트렌디한 겨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Drinks &&&"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니가 지인들과 함께 칵테일을 마시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털모자를 쓴 채 귀여운 미모를 뽐냈으며, 또 다른 사진에는 자연스러운 편안한 착장으로 친근한 매력이 느껴지게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0월 솔로 앨범 '만트라'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났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과감한 보디 프로필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장영란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 마지막 계획 저의 작은 꿈이었던 내 새끼님들을 다이어트 성공하게 해서 함께 바프 찍기였는데 오늘 그 작은 꿈을 이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어깨가 트인 점프슈트 의상을 입고 있다. 그는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과감한 노출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티아라 효민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19일 효민은 자신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파격적인 절개선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착된 드레스를 입고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45)의 첫째 딸인 모델 이재시(17)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이재시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시는 제주도의 한 풀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를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맑은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아름다워요", "2007년생 맞나요? 왜 이렇게 예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45)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재시는 2020년대에 들어서 모델로 활동했다. 캐나다와 이탈리아 등에서 열린 패션쇼의 모델로 무대에 섰다. 이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2020년 12월 열린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시상자로 나선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맹승지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수완. 센티 컬러 쨍하니 예쁘다 165/55/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섹시한 포즈로 반전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는 키 165cm에 55 사이즈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매끈한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전종서가 볼륨감 있는 골반 라인을 뽐냈다. 전종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Christmas for su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종서는 어깨가 드러난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딱 붙는 원피스로 굴곡진 골반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특유의 퇴폐적인 분위기로 독보적인 매력을 나타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8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등 파인 긴 드레스를 입고 뒤를 돌아보고 있다. 그는 과감한 등 노출과 딱 붙는 원피스 라인으로 성숙함을 드러냈다. 또한 어머니인 최진실을 닮은 외모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으로,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다이어트 관련 게시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 96㎏까지 쪘다가 다이어트로 40㎏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이슈가 된 바 있다.
기사원문보기[파이낸셜뉴스] 1990년대 인기 듀오 ‘전람회’ 출신 서동욱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대표가 18일 사망했다. 향년 50세. 사망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고인은 평소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동욱은 연세대 동창인 싱어송라이터 김동률과 전람회를 결성,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꿈속에서’로 대상을 받았다. 전람회는 이듬해 1집으로 정식 데뷔해 1997년 해체할 때까지 세 장의 앨범을 냈다. 대표곡으로 ‘기억의 습작’ ‘여행’ ‘이방인’ ‘새’ ‘취중진담’ ‘졸업’ ‘다짐’ 등이 있다. 전람회는 해체 당시 “어린 나이에 가수 생활을 하면서 학생 신분으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놓쳐버린 것 아닌가 하는 기분에 사로잡혔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며 “당분간 학교로 돌아가 공부에 전념하면서 해보지 못한 일들을 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싶다”고 했다. 김동률은 전람회 해체 후 이적과 함께 ‘카니발’을 결성해 가수 생활을 이어나갔다. 반면 서동욱은 매킨지앤드컴퍼니와 두산 그룹, 알바레즈앤마살 등 금융권에 종사했다. 2015년부터는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에서 일했다. 서동욱은 2008년 5월 김동률의 단독 콘서트를 찾아 “놀랍고 자랑스럽다”며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11시40분이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t winter, those moment(그 겨울, 그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설원을 배경으로 올 화이트 패션으로 늘씬한 몸매를 선보인 모습이다. 그는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얇은 티셔츠에 흰 바지만 입고 눈밭 위에서 겨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정은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원조 섹시 디바'로 불리는 가수 김완선이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복근"이라며 "덕분에 조금씩 건강해집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완선은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운동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1969년생으로 만 55세임에도 군살 하나 없는, 20대 같은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986년 만 16세 나이에 1집 '독집 제1집'으로 데뷔한 후 '오늘 밤'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은아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6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을 입고 뽐낸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은아는 현재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출연 중이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장원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청순한 외모로 볼륨감 있는 자태를 드러냈다. 비현실적인 비율로 고급진 여신 미모를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는 31일 오후 8시40분 MBC TV에서 방송하는 '2024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일상을 전했다. 지난 23일 신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make ma tri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민은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레드 비키니부터 체크무늬 모노키니까지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연말을 기념해 말레이시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말랐지만 볼륨 있는 반전 몸매와 천진난만한 포즈가 걸그룹 출신의 경력을 보여주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글래머 상체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앞서 지민은 지난 2020년 전 AOA 멤버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2년 만에 복귀해 지난 2월에는 첫 EP 앨범 'BOXES'를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나나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4일 나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속옷을 입은 채 소파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컬러 속옷을 입고 뽐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최근 전신 타투를 지우는 중이라고 알려진 그는 흔적 없이 깔끔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최근 백지영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함께 발리 여행도 다녀왔다고 알려졌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한그루가 미모를 뽐냈다. 한그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모노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그루는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매끈한 피부와 우월한 비율이 인상적이다. 수영복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2015년 9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한 한그루는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얻었지만 지난 2022년 9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그루는 지난 2일 첫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으로 복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모델 하루카 토도야가 과감한 노출을 했다. 22일 하루카 토도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멋지고 여성스러워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루카 토도야는 상반신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가슴을 살짝 가리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힙'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하루카 토도야는 한국-일본 혼혈 모델로,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9월에는 2024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열애설이 불거져 큰 관심을 받았으나, 사실 여부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를 뽐냈다.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감한 블랙 비키니를 입은 그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다이어트 관련 게시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과거 몸무게 96㎏에서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이슈가 됐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효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한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밑가슴 라인을 드러낸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가슴과 허벅지까지 보이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천을 감싼 것처럼 허리 등이 보이는 우아한 드레스에 눈길을 끌었다. 날씬한 S라인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는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효민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방송인 서정희(62)가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뜨자마자 성경 필사하고 묵상하고 조찬 하러 가야죠. 절망의 시간 끝에 만난 존재의 기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정희는 노출있는 파격적인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보여줬다. 태국 방콕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62세의 나이에도 과감한 패션을 보여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정희는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쳤으며 항암 치료 등을 받았다. 지난 1월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암투병 중 힘든 시간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줬다. 병원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서정희 딸 서동주는 지난 8월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했다. 내년 6월 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달바 트립 인 싱가포르(d'Alba Trip in Singapore)"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아이보리색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가슴과 골반, 허벅지까지 노출되는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는 풀파티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여신이네요", "도도하고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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