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이 함께 아침을 맞이한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일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극본 류보리/연출 유인식, 김윤진) 측은 8회 방송을 앞두고 이가경(김유정 분)과 김태웅(박진영 분)이 하룻밤 동안 다양한 감정을 겪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가경과 김태웅이 희원에서 함께 아침을 맞이한다. 혼자서 주인 없는 방을 둘러보는 김태웅의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입가의 상처가 눈길을 끈다. 잠시 후 이가경이 찾아오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도 심상치 않다.
특히 김태웅의 손에는 이가경이 첫 만남에 훔친 지갑에 들어 있던 전당표가 들려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이가경과 김태웅이 날마다 함께하는 집무실에도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서로의 숨결까지 닿을 듯 가까워진 모습도 포착돼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하룻밤의 전말이 펼쳐진다"라며 "이가경, 김태웅, 유소란, 유필립이 한자리에 모인 희원의 아침 풍경이 흥미로울 것이다, 김태웅과의 관계 변화 속에 이가경의 거짓말은 어디까지 계속될 수 있을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 7회는 전주 토요일 방송분이 기록한 6.5%(전국 유료 가구 기준)보다 상승한 7.2%를 기록했다. 이에 8회 시청률에도 관심이 모인다. 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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