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소이현은 늦둥이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셋째가 너무 낳고 싶다. 신랑을 조르기도 했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동엽이 "왜 반대하는 거냐"고 묻자 소이현은 "신랑은 이제 애들이 좀 커서 편하게 같이 놀 수 있고, 밖에 나가 운동도 하고 한잔하기도 한다. 이제 좀 편해졌는데 왜 또 그걸 해야 하냐는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집에만 있으면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소이현은 셋째 출산을 희망한다고. 그는 "갓난아이 손 냄새도 맡아보고 싶고 살 접힌 것도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다. 그때가 제일 예뻤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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