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가수 존박이 밸런스 게임에서 평생 음악을 포기하고 아내와 딸을 위해 수십억을 받겠다는 선택을 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헤이 타블로'(Hey Tablo)는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타블로는 존박에게 "밸런스 게임을 해보자"며 "존경받는 뮤지션으로 살면서 겨우 먹고 살 만큼만 버는 것과, 수십억(달러)을 받는 대신 평생 노래를 할 수 없는 것"의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다.
존박은 "저는 수십억 달러를 택해야 할 것 같다, 결혼했으니까"라고 답했다.
존박은 "제가 음악을 하겠다고 겨우 먹고 살 만큼만 버는 건 제 딸이나 아내한테 공평하지 않다"며 "저는 그들의 행복을 위해 제 행복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존박은 지난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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