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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아내 향한 애틋함 "그 친구가 귀인"

2026.09.10 13:52  
[서울=뉴시스]차태현(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차태현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는 10일 유튜브 채널에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예고편을 공개했다.

참가자의 평균 나이가 17.9세라고 소개됐고, 차태현은 17.9세의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차태현은 "지금 17세인 너의 옆에 있는, 네가 좋아하는 그 친구를 조심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너의 앞으로 영원한 짝꿍이 될 것이다. 네 옆에 있는 친구가 귀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잘 잡아라"고 했다.

차태현의 부인은 작사가 최석은으로, 두 사람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 인연을 맺고 13년간의 교제 끝에 2006년 결혼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다음 달 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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