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탈모약 매일 복용…"부작용으로 여유증 생겼다"

입력 2026.09.10 14:47수정 2026.09.10 14:47
이창섭, 탈모약 매일 복용…"부작용으로 여유증 생겼다"
KBS JOY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탈모약 부작용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끼리끼리'에서는 '찐친' 이창섭과 정진운, 소유의 저녁 식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섭은 밤 10시에 휴대전화 알람이 울리자 "'탈모약 먹어라'라는 것"이라며, 뜻하지 않게 탈모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매일 같은 시간에 먹어야 한다"며 약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소유는 "머리숱이 많은데 왜 먹냐"고 궁금해했고, 이창섭은 "이걸 먹어서 많아진 것"이라고 답했다. 소유는 "나도 진짜 많이 빠진다"며 "나도 탈모약 먹을까?"라고 했다. 이창섭은 "탈모약은 머리가 있을 때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창섭은 "머리를 자라게 하는 게 아니라 빠지는 걸 방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자에게 부작용은 여유증"이라고 말했고, 소유가 "가슴이 커지는 거냐"고 묻자 "유선 조직이 발달한다"며 "그래서 나도 유선 조직이 생겼다, 여유증이 생기면 가슴이 유독 도드라지게 튀어나온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소유는 "머리카락을 잃을 바엔"이라고 공감했고, 이창섭은 "그렇지"라고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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