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크리에이터 겸 가수 조매력(본명 조장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해킹 피해를 알리며 해당 계정을 언팔로우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매력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조매력은 "여러분, 제 트위터(현 X) 계정을 언팔해달라"고 말했다.
조매력은 마지막 접속 시점도 설명했다. 그는 "제가 마지막으로 접속했던 게 작년 9월~10월이었다. '바건듀'(바다 건너 듀엣) 찍으러 갔을 때였다"며 "모객한다고 제가 글 올리고 끝났는데, 며칠 전부터 자구 이상한 투자 종용글이 올라온다"고 토로했다.
계정을 되찾으려는 과정에서도 이상한 점이 있었다고 했다. 조매력은 "저도 X 계정을 되찾으려고 하니까 계정 이메일이 완전히 바뀌어 있다. 난생처음 보는 문자로 시작하는 이메일"이라고 전했다.
조매력은 휴방 공지를 올린 뒤에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투자 관련 글이 올라왔다고 했다.
한편 1994년생인 조매력은 만 31세로, 구독자 10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최근에는 동갑내기 가수 송하예와 결혼을 발표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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