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연습생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슈퍼주니어의 이특,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특과 김희철이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팔삼즈'(이하 팔삼즈)로 뭉쳤다. 이날 MC 장도연은 팔삼즈와 만나 SM엔터테인먼트 사옥 투어를 함께했다.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김희철은 연습생 시절을 추억하며 다양한 일화를 공개했다. 늘 '초심 찾으면 안 되는 연예인'으로 꼽힌다는 김희철은 "연습생 때 엄청 놀았다, 나이트클럽 가서 연습 정지 먹었다"라며 연습보다 놀기를 좋아했던 때를 고백했다.
반면 이특은 "원래 그렇게 행동하면 바로 아웃인데 아웃이 안 된 게 신기하다"라며 김희철과 달리 데뷔 이후 슈퍼주니어 리더로서 늘 인내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리더니까 참아야 한다"라는 이유로 이특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많은 제한이 있었고, 다른 멤버가 소화하지 못하는 일정까지 대신 소화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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