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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도끼, 사실상 열애 인정…럽스타그램 시작

2026.03.29 02:59  
[서울=뉴시스]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3.28.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란히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하이는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도끼를 '내 남자'(MY MAN)이라고 표현했다. 도끼는 해당 게시글에 "엄청 사랑"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도끼도 SNS에 "모두 잘 듣고 계신가요? 더 많은 노래들 coming soon"이라며 이하이를 '내 여자'(MY LADY)라고 칭했다.

디지털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전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하이와 도끼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끼와 이하이는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곡 '유 앤 미(You & Me)' 발표하면서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신곡에는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관계와 서사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2022년 말부터 교제를 시작해 5년째 열애 중이며, 힙합 신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진다고 보도했다.

동료들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슬리피는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에 "결혼 가즈아"라고 댓글을 남기며 축복했다. 딘딘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두 사람은 '유 앤드 미' 발매 소식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전했다. 이하이는 "오늘 도끼 오빠 생일이다. 많이 축하해달라"고 전하며 도끼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

도끼는 2005년 데뷔한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다.
엠넷 예능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해 래퍼와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이하이는 2011년 SBS 예능 'K팝스타'에서 준우승 후 2012년 10월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1,2,3,4', '한숨'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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