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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대희 '한의대생' 딸 보며 현타…"2세 크면 난 70세"

2026.03.28 10:52  
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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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니돈내산 독박투어4' 김준호가 김대희의 '한의대생 딸' 사윤이와 홍인규의 큰아들 태경이의 '폭풍 성장'에 '현타'를 느낀다.

28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에서는 '독박즈'가 '독박 주니어'들과 함께 일본 삿포로의 대표적인 해산물 요리인 '우니동' '카이센동' 등을 맛보며 행복한 추억을 쌓는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독박즈'는 현지에 따로 놀러 온 김대희의 아내, 첫째 딸 사윤이, 그리고 홍인규의 큰아들 태경이와 만나 식사 메뉴를 상의한다. 사윤이는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우니동'을 꼭 한번 먹고 싶었다"고 말하고, 유세윤은 "최근 도쿄에서 우니동을 먹었는데, 최근 성게가 잡히지 않는다고 한 그릇에 9만원을 받았다"며 어마어마한 가격을 언급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사윤아, 너 돈 많아? 네가 '독박' 걸리면 72만 원 내야 하는데 괜찮아?"라고 사윤이 잡도리에 나서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후 이들은 사윤이가 미리 서칭한 우니동 맛집으로 향한다. '독박즈'는 훌쩍 커서 '길잡이'를 하는 '독박 주니어'들의 모습에 흐뭇해하고, 장동민은 "이제 자식들이 앞장서서 우릴 이끄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반면 '새신랑' 김준호는 "자식 없는 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나"라며 장난스럽게 투덜거린다. 그러자 장동민은 "형도 빨리 2세 만들라"며 "지금 낳아도 자식이 사윤이만큼 크면 형은 70세"라고 '팩폭'을 날린다. 김준호는 "2046년 되어야 (내 2세가) 사윤이 정도 나이네, 오 마이 갓!"이라며 '현타'에 빠진다.

이들은 해산물 맛집에 도착하고, 태경이는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메뉴를 주문한다. 홍인규는 아들의 든든한 모습에 "난 영어도, 일어도 진짜 못하는데 우리 아들은 대단해"라며 '어깨 뽕'을 세운다.
'독박즈' 역시 '엄지척'을 하며 태경이를 자랑스러워한다. 이런 가운데 사윤이는 "아빠 지금 몇 독이냐"며 김대희를 걱정하는데, 부녀의 애틋한 모습에 김준호는 "아유, 둘 다 너무 얄밉다"고 질투를 폭발시켜 짠 내 웃음을 안긴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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