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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김지영 "산후조리원 1000만원 너무 비싸…韓 유별나"

2026.03.12 09:11  
[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지영' 캡처)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산후조리원 예약 열기에 놀랐다.

그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조리원도 동기 문화가 있더라"라며 "그게 싫어서 없는 곳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초기에 예약 안 하면 자리가 없다. 임신 8주차 때 산후조리원을 갔는데 이미 예약이 마감이더라. 보통 5주차 때 임신을 아는데 그때 예약을 안 하면 유명한 데를 못 간다고 했다"라고 했다.

김지영은 자막에 "1000만원 안 넘는 산후조리원을 찾으려고 애썼다"며 "너무 비싸다.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유난인 게 너무 많다. 원래 그런 걸 싫어하는데 임신하고 겪어보니까 한국이 유독 하지 말라는 게 너무 많다"고 했다.

김지영은 자막에 "한국이 유독 임신에 보수적이고 유별난 것 같다"고 적었다.


한편 그는 지난 2023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영은 당초 올해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당겼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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