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전현무계획3' 위너 강승윤이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위너 김진우, 강승윤이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경양식 맛집을 찾아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안양에서 김진우와 강승윤을 만난 전현무는 "함께 먹을 첫 메뉴는 경양식!"이라고 선포한다. 강승윤은 "(맛집) 섭외가 안 되면 '본능적으로'라도 부르겠다"라며 의욕을 내뿜고, 전현무는 "적극성 좋다"라고 만족스럽게 웃었다.
잠시 후, 경양식집 앞에 도착한 네 사람은 대기번호가 무려 '65번'이라는 사실에 경악했다. 긴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선 이들은 마침내 단 하나뿐인 메뉴인 '돈가스 정식'을 마주했다. 돈가스는 물론 빵과 스프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준비된 정식에 네 사람은 연신 감탄했다.
먹방의 열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전현무는 위너 두 사람에게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던데 맞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놀란 곽튜브가 "누가 작사·작곡을 했냐?"고 질문하자, 강승윤은 "제가 했다"라며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입을 쩍 벌리면서 "진짜 효자 곡이네!"라며 부러워했고, 곽튜브는 "그래서 (몸에 치장한) 액세서리가 많구나"라고 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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