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의 사이다'는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와 방송인 김지민이 2MC로 나서 현실적인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토크 상담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복귀하는 '이호선의 사이다'는 더욱 독해진 사연과 거침없는 사이다 해법을 전한다.
특히 사연자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해 보다 생생한 사연을 고백할 예정이다.
방송에서 김지민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 '시월드'를 주제로 한 사연들을 접하고 이전보다 한층 강도 높은 반응을 보인다.
특히 아들을 돈줄처럼 대하는 시댁 사연에 대해 "나라면 남편이랑 매일 싸울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시댁이랑 직접 싸울 수는 없으니 결국 남편이 점점 미워질 것 같다. 그러다 보면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며 "차라리 '시댁이랑 연을 끊을 수 있으면 나랑 결혼해서 살고, 아니면 갈라서자'고 말할 것 같다"고 한다.
제작진은 "더 강력하고 현실적인 사연들, 이호선 교수와 김지민의 더욱 거침없는 사이다 솔루션이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제대로 날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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