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태풍상사' 팬 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준호는 지난달 31일 태국 방콕에서 '태풍상사' 드라마 팬 미팅 위드 이준호(Typhoon Family Drama Fan Meeting with LEE JUNHO)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까지 4개 도시에서 이어지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준호는 매 회차 열띤 환호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방콕 팬 미팅에서 역시 이준호는 현지 맞춤형 코너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방콕에서 촬영한 '태풍상사' 장면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가 하면, 작품 속 명대사를 태국어로 선보이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팬심을 정조준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앞서 개최된 '2026 이준호 팬 미팅 어스)>'에서 화제를 모은 챌린지부터 최근 발매한 '사계'(Always) 무반주 라이브, '노바디 엘스'(Nobody Else), '파이어'(Fire) 무대까지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겼다.
방콕을 끝으로 투어의 막을 내린 이준호는 "'태풍상사' 드라마 팬 미팅을 통해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했다"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즐겨주시고 여러 도시를 가득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과 함께한 행복한 기억을 갖고 2026년 올 한 해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호는 글로벌 팬들과 함께 '태풍상사'의 여운을 달래며 투어의 여정을 마쳤다.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 올린 것은 물론, 캐릭터 팝업 스토어, 팬 미팅까지 진행하며 대세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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