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P/뉴시스]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Rosé)'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ROSÉ·박채영)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을 밟았다.
로제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 본 시상식 전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금발 머리의 로제는 검정 미니 드레스를 입고, 긴 흰 천을 둘러 귀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잡았다.
로제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지은 '아파트'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 사전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수상이 불발됐다.
뮤지컬 영화 '위키드' OST인 신시아 에리보·아리아나 그란데 '디파잉 그래비티'가 해당 부문을 가져갔다. 이 부문은 앞서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가 후보로 지명됐으나 수상이 불발됐었다.
이번엔 로제의 수상이 강력하게 점쳐졌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LA=AP/뉴시스]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Rosé)'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위에 올랐다.
해당 부문 후보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가 부른 '골든(Golden)',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대표곡 '가브리엘라(Gabriela)'도 올랐었다.
로제의 '아파트'는 본 시상식에서 제너럴 필즈(본상) 부문들인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올라 있다.
앞서 AP통신, 피치포크, 롤링스톤 등은 '아파트'의 '올해의 레코드' 수상 가능성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