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지상렬이 16세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100일 데이트를 공개한다.
31일 오후 10시35분 방송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선 지상렬과 신보람이 공개 연애 선언 후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갓 100일을 넘긴 연인다운 풋풋한 분위기를 풍긴다. 지상렬은 애정 표현에 서툴지만, 신보람을 위해 꽃 선물을 준비한다.
신보람은 지상렬에게 고백 받은 순간을 회상한다. "오빠가 쑥스러울 때 나오는 특유의 장군 말투로 '내 여자친구가 돼 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고 털어놓는다. 지상렬은 "보람이를 만나고 내가 많이 바뀌었다"며 애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아이스링크장에서 커플 장갑을 끼고 손을 맞잡는다.
지상렬은 "인천의 시베리안 허스키"라 빙판 위에 오르지만 미끄러진다. 스케이트를 배우며 로맨틱한 분위기가 무르익는가 싶더니 몸 개그로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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