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뉴시스/NEWSIS)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의 한 공터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지나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33)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산 #공터 #심정지 이 시간 핫클릭 1.아내 5명과 사는 男 화제, 자녀는 무려.. 2.유부녀 직장 상사와 8년간 불륜 관계 남편, 여사친과.. 충격 3.홍대 클럽에서 성추행 당한 하지원 "누가 내 엉덩이를.." 4.배달음식 먹고 구토한 아내, 알고보니 여성 배달원이..끔찍 5.박나래 55억 집 도둑 사건 진실, 前남친이 女 매니저들에게..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