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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 샤넬에 롤스로이스 까지…럭셔리 라이프 케이팝 황제
2025.08.21 06:03
빅뱅 지드래곤(GD)이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GD)이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최고급 SUV 차량에서 내린 뒤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지드래곤은 샤넬 로고가 있는 머플러를 머리에 두르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GD)이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GD)이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GD)이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GD)이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최고급 SUV 차량에서 내린 뒤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GD)이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GD)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G-Dragon, 본명 권지용)이 초특급 클래스를 자랑하며 출국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지드래곤은 초고가 럭셔리 SUV인 롤스로이스 컬리넌(Rolls-Royce Cullinan)을 타고 공항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컬리넌은 차량가만 약 6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 역시 지드래곤답게 완벽했다. 루즈한 블랙 셋업에 샤넬(Chanel) 머플러를 자연스럽게 둘러 그만의 특유의 스타일로 완성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22일과 23일 미국 뉴저지 뉴어크의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에서 8년 만에 단독 북미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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