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과거 노출 패션 공개 "12월에는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

입력 2025.12.01 09:56수정 2025.12.01 14:06
박은지, 과거 노출 패션 공개 "12월에는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
박은지/인스타그램 캡처


박은지, 과거 노출 패션 공개 "12월에는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
박은지/인스타그램 캡처


박은지, 과거 노출 패션 공개 "12월에는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
박은지/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박은지가 과거 날씬한 노출 패션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박은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에는 정신 바짝 차리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일정 해내야 해요"라며 "진짜 예전 체중으로 이제는 가야 합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미국 집에도 이제는 가야 하니 할 것들도 너무 많지만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해내야 하는 미션, 잘할 수 있어"라고 덧붙였다.

박은지는 이 글과 함께 여러 화보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은지가 과거 촬영했던 다양한 화보 사진이 담겼다.
노출 패션에도 복근과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3년 만인 2021년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미국 LA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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