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4개월 만에 컴백한다.
2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앰퍼샌드원은 내달 12일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를 발매한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2집 '와일드 앤 프리' 이후 첫 컴백이다.
앰퍼샌드원은 이날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리릭 포스터·하이라이트 메들리·뮤직비디오 티저 등 콘텐츠를 공개한다.
또 컴백 당일에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FNC는 "앰퍼샌드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앰퍼샌드원만의 자신감과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엠퍼샌드원은 2023년 데뷔한 7인조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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