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이주빈이 음료수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그는 23일 소셜미디어에 "브루베리 서머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주빈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가디건을 걸쳐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그는 블루베리 스무디를 먹으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이주빈은 벽에 기댄 채 쭈그려 앉아 다른 곳을 응시했다.
한편 이주빈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안보현과 호흡을 맞춘다.
앞서 그는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2022) '눈물의 여왕'(2024) '이혼보험'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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